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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최초폭행자가 최순실 조카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런데 무언가에 홀린 듯이 계속해서 ‘○○○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면서 자리를 자주 만들었다. 사실을 왜곡해 나를 정치적 여론몰이에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전국민을 속여먹으려고 조작질을 하는 것은 죄목이 뭔가요? 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ㅋㅋㅋㅋ 처음에 윤지오 이상하다고 하니깐 각종패드립에 욕설난무 하던 분들 아직도 옹호하나요??? 유승준처럼 쭉 한국 안들어 올지도 모르겠내요 엌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알겠네 윤지오는 훌륭한일을 한거임 횽들 헷갈리지않게 이것만 보면 윤지오가 훌륭한사람이라는걸 알수있음 왜 그토록 윤지오를 물어뜯을까 아예 매장시킬정도로 많은 애들이 달라붙어 물어뜯음. 아예 윤지오를 물어뜨기위해 윤지오전문유튜브도 있던데 답니왔네. 횽들은 윤지오 기자 언론 검찰 3가지중에 뭘믿음이감? 전 저중에 윤지오가 제일 믿음이감. 글쓴이 찰스박 가입일 2014.04.30 활동지수 마력 2,190 작성글 게시글 19 | 댓글 55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손혜원 그렇게 멍멍 꿀꿀거리면서 쉴드 치더니만



사기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진 서준혁 등 일당이 캐나다 경찰과 한국경찰에 동시에 고발되어 수사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을 노원경찰서에 배당하고 9월 18일 고발인 조사를 하기로 하면서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19일 윤지오씨는 캐나다 경찰에 이들을 스토킹· 협박· 사생활침해 등으로 고발하였으며, 캐나다에서의 신변위협 소식을 전해들은 윤지오씨가 설립한 NPO 김상민 상임이사는 8월 2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슈티비 슛맨, 서준혁씨, 뉴스핌 노모 기자를 스토킹· 협박· 사생활침해·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였다. 유튜브 채널 '슛티비(Shoot



이것저것 포장시키진 마라. 금수저 자랑도 정도껏 해야지..ㅉ 법무부장관 행할 능력은 충분했으나... 이래저래... 안타깝다.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결국 되었다. 상식을 되찾았고 정의,균등 같은 소리가 개소리가 되지 않게끔 국민이 노력해서 되찾았다. 나는 적어도 윤지오 쉴드치는 수준까지는 내려가지 않으리라 노력하련다. ―무슨 모임인가. "이른바 ‘내부고발자 모임’이란다. 서지현 검사 ,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윤지오 알지 ?’ 하면서 다음에 같이



흐지부진했던 사건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한건 목숨걸고 한걸텐데 그 소속사의 의문사들도 그렇고. 윤지오씨는 잘 한것 같은데. 누구하나 정확히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얘기도 안하고 가짜다 사기꾼이다라는 것 같네요 최순실이 까발리던 노승일은 의인이고 안민석이 데리고온 윤지오도 의인인데 조국이 까는 김경률 회계사는 의인일까요? 내부총질하는 내부고발자일까요? 님들이 좋아하는 참여연대 소속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이 까니깐 일베고 토착왜구고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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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슛맨과 전문가라는 서모씨와 뉴스핌의 노모 기자등은 캐나다 현지까지 가서 윤 씨 집 주변과 한인타운 인근에서 "윤 씨의 구속수사를 촉구한다"면서 몇일 째 피켓시위, 한인신문에 광고, 한인타운에서 전단지 배포등을 배포하며 윤지오씨 집 주변을 배회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하고 스토킹을 한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들이 캐나다 현지에서 배포한 전단지에는 서모씨가 윤지오씨를 음란죄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는 동영상 사진을 담고 '성폭력처벌법&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발당한 윤지오 즉각 구속수사하라!', '국민감정악용





받는 벌레일까요? 장자연리스트의 증인 윤지오씨에 대한 음해세력들의 공세가 치열하다. 증인 윤지오가 장자연 사건의 의문사를 제기하고 조선일보 방씨일가등 장자연 리스트에 있는 인물들을 증언하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음해공작이 도를 넘고 있다. 이들은 증언을 부정하기 위하여 증인을 더럽히기 위해서 광분하고 있다. 캐나다에 거주중인 '장자연리스트'의 유일한 증인 윤지오씨가 스토킹·사행활침해로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며 한국에서 온 극우 유튜버 슛티비의 슛맨과 전문가를 사칭하고





보자고 했다. 이후 B의원은 자리를 떠났고, 나는 시민단체 인사와 근처 파전집에서 술을 한 잔 더 마셨다. 그곳에서 ‘널 보고 싶어 할만한 사람들을 불러도 되겠느냐’면서 뮤지컬 제작자 A대표와 방송사 기자를 불렀다." ―윤규근과 친분이 있다는 A대표를 그때 처음 만난 건가. "그렇다. 당시 윤 총경은 가수 승리의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상태였다. A대표는 본인이 윤규근이랑 잘 아는 사이라고 했고, 경찰 라인을 잘 알고 있다고도 했다. A대표는 ‘윤규근이 너를 이상한 사람으로 얘기하길래 안 좋게 봤는데, 막상 만나보니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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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몇연패를하시는건지... 윤지오 추모글, 설리 사망에 한마디 “편히 쉬어요. 예쁜 사람” 경찰, '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강제 수사 착수…체포영장 신청 2019 보배드림 3대 금기어 경찰,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검찰서 기각 입국 계획 없다는 윤지오 윤지오 관련 진실이 궁금합니다 윤지오 "입국 계획 없다" 3차례





윤지오. 붕어 . 조국 (조만간 곧 추가될듯) 이거 맞나요?? 올해 새로 생긴 금기어라고 들었거든요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경찰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씨의 후원금 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강제수사 절차에 착수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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