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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자한당이싫어요인데 보수중아서도 많은 사람이 민주당이 싫어요다 니들이 더뛰어나야지 뒤졸졸따라다니다가 합칠생각만하고 이럴줄알앗으면 대통령선거때 유승민 표하나주지말걸 슈뷰럴 당신이 고위공직자입니까? 전관비리 저지르는 검찰, 법원 관계자입니까? 그도 아니면 권력을 가지고 비리를 저지를 여지나 있습니까? 노숙자 종부세 걱정하는 소리 하지 마시고, 공수처 설치 밀어붙일 수 있게 힘 모아줍시다. 아침부터 주절주절 떠드는 일베 짤 돌아다니는거 보고 화나서 씁니다. 1.공수처는 반대파 탄압의 도구로 쓰일것이다. -군대는 쿠데타를





제.대.로 휘둘러 주길 바랍니다. 응. 공수처 설치되면 니들은 불쾌.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검찰개혁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드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망이 모여졌습니다. 지난 9월 24일부터 받은 국민 제안에는 1700명이 넘는 국민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광장과 거리에서, SNS 등 온라인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지지와 비판, 다양한 의견을 주신 모든 국민들과 검찰 구성원들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저와 법무부는 검찰개혁이 시급하고 절실하다는 국민의



봅니다. * 진행자 > 개혁저지가 목적이었다. * 김종민 > 그래서 사퇴한 당일 날 정말 자기 속마음을 드러낸 거거든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비록 조국 장관에 대해선 사실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달리하는 분들이 있어서 찬성하는 분이 있고 반대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얻었던 조국 장관과 그 가족의 상처 위에서 거뒀던 유일한 성과가 국민들이 검찰개혁에





능력등을 발휘해서 상류층으로 진입할수 있는 공정한 사회였기에 사회 분위기가 활기가 남치고 꿈과 희망이 있으니 국민들이 아이들도 많이 낳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룰수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악한 빨갱이들이 우매한 백성들 선동해서 사기쳐서 정권잡아 피 같은 국민혈세로 봉사한다는 마인드로 정년은 보장되나 중산층이상은 올라가면 안되는 공무원등이 노조등을 만들어서 단체로 행동하고 파업하며 국민들이 내는 피같은 국민혈세로 서민들은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복지와 많은 급여와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까지 다 받게되었고 이러한 세금등을 마련하기위해서 사기쳐서



광화문 화단위에서 진실의 외침이 정답이었다! 경복궁에서 광화문 진격할때 단 한번도 안빠지고 살인마 경찰차, 경찰봉고차, 경찰오토바이, 경찰버스가 반드시 출몰했는데 광화문 화단위에 올라가서 살인범죄 지령받은 경찰차 지나갈때 살인마 새퀴들아 하늘이 지켜보고 있고 반드시 천벌 받고 지옥간다라고 진실을 외치고 인터넷유튜브등에도 전세계인들이 확인할수있게 기록으로 남기고부터는 최근에 출몰안하고있는데 광화문 화단위에서 진실의 외침이 정답이었다! 청와대 진격하자 살인마 경찰차와 검은경찰봉고차와 경찰버스가 무려 20대나 내쪽으로 출몰하고 비상등켜며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질러서 진실을 외친 동영상 감상하도록해라 범죄자들 상대로 푼돈 몇푼주고 포섭한



환경에서 그만한 데이터를 빠른 시일 내에 얻을 수 있었을까요? 더 나아가 지금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생체실험을 통해서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들은 BCI기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명 '원격 뇌 해킹'이죠. 이들이 왜 불편하고 위험성이 많은 실험 방식을 택했을까요? 그냥



기도하였고 전세계인들도 정확히 확인할수있게 구글지도와 유튜브에도 등록했다 명동성당에 진실을 이야기하러가는데 살인마 남대문 경찰차와 경찰들과 비상등켜고 대기하는데 간만에 롯데호텔 구경하니 힐링되는데 3층은 빨갱이당 국회의원 참석한다고되어있어서 재수없어서 구경안하고 2층까지만 구경했고 1층 뷔페는 이전에 10만원했는데 지금은 118000원되어있어서 구경하고 냄새만 맡고 감^^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불법미행 빨갱이 확인중이며





된다. 청원게시판처럼 청와대에서 관리하게 하지 말고 익명제보를 하게 끔 하고 5급이상 공무원의 비리가 일어난 인물들의 주변 인물들의 댓글로 첩보나 정보가 쌓이면 검찰 특수부에서 정식 정보 첩보 수집해서 조지고 혁혁한 제보 정보를 댓글로 단 사람에게 현금포상하는거야. 물론 제보자 비공개하고 포상단위는 반헌법적 국가안보적 여적죄인 경우 최소 20억~최대 100억 주는거지 허위사실일 때는 당연히 잡아서 무고죄로 족치고. 이것만큼 공정한 공수처가 있을까?



없는 상황에서 수사권 분리를 하더라도 기소권을 계속 검찰이 독점하기때문에 현재 검찰 수준은 아니더라도 검찰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인거죠. 이게 오랫동안 검찰개혁을 생각했다는 금가놈의 생각입니다. 한겨레 윤석열 접대 보도에 대하여... 1. 사실인지 아닌지는 점차 밝혀질 것이나, 의혹이 사실로 둔갑하는 요즘 세상에서 꽤 진실로 인식되게 될 것. 2. 이슈를 조국 장관과 가족에게 집중시키고 싶은 욕구가 충만한 이들이 있겠지만, 대중의 관심은 이미 윤석열에게 꽂힘. 3. 검찰이 지금 막무가내로





다시 아님 말고 식의 의혹제기, 숱한 억지와 날조로 뒤범벅이 되는 게 싫으셨겠죠. 누가 후임이 될 지 모르지만 자신이 하고 싶으셨던 청사진에 대해서 충분히 서로 공감을 하고 물러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자신이 불쏘시개가 되었다는 말씀에 다 담겨 있다고 봅니다. 조국 장관님은 물러나셨지만 그가 꾸었던 꿈이란 본디 법무장관이라는 작은 직함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그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황교안이 법무부장관 후보자 시절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과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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