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의 구속? 정경심은 인질.. 정경심 범죄혐의만 열한개네요. 구속영장 청구 정경심 구속심사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의 저에 대한 발언의 뜻은 '너 조심해'라고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검찰은 저의 고발사건에 대해 서부지검 형사3부에 배당했고, 저를 조만간 소환하겠다는 뜨스로 읽힌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저의 고발은 허위사실유포와 업무방해인데 제가 누구의 업무를 방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느냐"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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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여러 인사들도 반기를 들고 있고, 경실련은 이미 돌아섰고 최순실, 우병우 고발했던 투기자본감시센터마저 돌아서네요. 뇌물 66억원 수수 혐의입니다. 정경심 수사는 좀더 시일이 걸릴거로 봅니다. 수사기관은 수사해야할 껀이 생기면 필연적으로 그냥 덮는게 아니고 혐의를 조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하지 않으면 직무수행을 안한거기 때문에 배임입니다. 정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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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노무현의봉하마을,5.18묘지와 함께 조국의 투신장소는 좌파의 3대명소가됨 (결론) 조국 한사람이 사라져 줌으로써 좌파의 기대이익과 우파의 손실이엄청남. 1.좌파 좌파 수뇌 어둠의 세력 에게는 얻는게 너무도 크다는점 (다만, 순수하게 조국을 지지하던 일반 좌파 시민들 조깨문들은 이걸모름) 이런 유혹을 이겨낼 좌파지도자가 있을까 ? 2.우파에서는 이런 불행한 사태를 막기위해서라도 검찰은 수사는 수사대로 철저히 하되 조국 과 일가족

‘ 이 코링크 PE 를 설립을 누가 했느냐 ?’ 이 부분을 정경심 혹은 조국 가족의 누군가라고 하지 않으면 그 뒷부분의 수사들이 사실 의미가 없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 " 이라고 주장했다 . 이에대해 김어준은 " 관점에 정확하게 동의한다 " 면서 " 제가 취재한 바랑 대략 일치한다 . 5 촌 조카는 익성 대표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 예상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원래 영장전담 판사들 사이에서는 나름대로의 불문율이 있답니다. 횡령금액 1억이 넘으면 어지간하면 구속시킨다... 등등 이런 눈에 안보이는 나름의 룰이 있답니다. 그런데 검찰이 횡령이라고 주장하는 정경심교수가 컨설팅 비용으로 받은 1억 6천만 정도의 금액을 검찰의 주장대로 판사가 횡령으로 인정하면 다른 사안은 볼것도

기레기들 완전 난리부릴 것 같은데...ㅜㅜ 나경원, "당장 조국 부부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라" 검찰 촉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일각에서 조국 부부가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는 걱정을 하신다"며 "지금 당장 조국 부부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라"고 검찰에 촉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정도

있는거다. 조민씨는 그 압박에 밀려 엄마가 자식들을 보호 하기 위해 행여나 하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인터뷰를 자청했다고 한다. 완전 이런거다. 인질범이 자식의 머리에 총을 대고는 자식을 구하러 온 부모에게 총을 버려라 안그러면 네 자식을 지금 쏴버리겠다 협박하고 있는 상황. 거기서 인질인 자식은 부모에게 나를 살리려고 총을

조국vs. 윤석열 싸우는 동안 국내적으로 패스트 트랙 조국이 발의한 공수처,중국인 입 완화 법안등에 관심갖는 정도 국제적으로 북미 ,남북관계 ,한일관계 ..변화 등에 주목하고 있음 이와중에 문재인은 지지율 하락 대신 무슨 이득을 즐기고 있을까 ? ㅎㅎ 2019년 10월 23일 16시 기준 조선일보 - 정경심 법원출석 얼굴 알아서 가려준 방송사들 중앙일보 - 정경심 포토라인 섰다···"재판 성실히 임할

게 안정적일 수도 있다. 최근 법무부는 물론 검찰도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 사건 관계인 공개출석·심야수사 폐지 등 인권 수사를 강조하는 흐름이란 점도 주목된다. 불구속 수사 원칙 강화 역시 같은 궤에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유무죄는 관심없다 증거인멸죄 하나만이라도 어떻게든 정경심 구속만 시켜보자 는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면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서초에서 촛불을 들고 항거하면 될 거 같아요. PS. 이번주 장작들 많이 넣어줄 듯 하니, 도넛 살 돈이나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궁시렁궁시렁~ 이주혁 '진단서'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 정경심 교수는 "나 뇌종양 걸려서 수사 못받어" 라고 떠들고 다닌 적이 없다. 그럼에도 단 하루 동안에 수없이 많은 매체들이 다 그가 마치 그렇게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