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포지션에 갖다 놓아도 제 역할을 충실히 했던, 정말 한국 축구사에서 유일한 선수였던 그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지도자 생활을 계속하길 기원합니다. 유상철감독님 췌장암이라니 그분이 또 생각나네요... 엄청좋으신분이었는데 갑자기 입원하시더니 간이 안좋다고 나오더니 다시 혈액검사해서 췌장암 진단받고 만6달 정도 후 돌아가셧어요 ㅠㅠ 마지막에는 요양병원에서 뚱뚱했던분이 엄청 말라지셔서,.. 그땐 정말 충격이었어요 ㅠㅠ 유상철 감독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건강 돌보시고 쾌차하시길... 참여하면 안된다고 후쿠자와 선생님도 시부 선생님도 말씀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추천 : 980, 반대 : 3 글쓴이 : てん 한국인의 반일 행위는 상상 이상. 이제 좋은 한국인을 보아도 마이너스로 봐 버렸군요. 이 사람도 잠재적..
그림을 보면 자기 앞공간에 아무도 압박 안하는데도 굳이 사코는 제라드한테 대놓고 패스를 했습니다. 여기서 제라드는 뎀바바 쪽을 한 번 쓱 쳐다보고 뎀바바가 압박 안오는 것을 확인한 뒤에 사코쪽으로 공을 받으러 갔는데, 제라드가 공받으려고 사코쪽으로 고개를 돌리자마자 뒤통수쪽에 있던 뎀바바가 영리하게 급발진으로 압박을 출발했고, 뺏어서 골을 넣었습니다. 여기서 직접적 이유인 막힌 담도를 �W는 시술을 받기 위해서.. 4.유감독의 어머니는 현재 췌장암으로 3년째 투병중 5.유감독이 말한 "수원전에도 지휘봉을 잡겠다"는 의미는, 아직 정밀검사 결과가 안나왔으니 어느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 6.현재 정밀 검사중이며 며칠내로 결과가 나오고, 구단에서 정식으로 밝힐 계획 ....................
가끔 풀백이 수비복귀를 아직 못했는데 지나치게 전진 수비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실패하면 재압박이 불가능한 슬라이딩 태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보면 이는 멋있는 수비일 순 있겠지만, 태클이 실패할 경우 손쉽게 사이드로 잘 벌려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백승호가 포지션이 익숙해져서 발전할 수도 있고, 투볼란치 전술을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포메이션 변화가 있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영상 :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id=79485&category=epl&gameId=201404271003710775&date=20140427&listType=game#focusComment 이 사건은 제라드의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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