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구광모 회장 사회적 책임에서 삼성 이겼다 LG의인상 희생에서 봉사로 시상 범위 확대했네요 손정의 만났던
부회장 자리에 까지 오른 'LG전자의 신화적 인물'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트윈워시, 스타일러 개발.. 건조기 열풍 주도) "세대 교체의 필요성, 휴대폰 부문 실적 부진"등을 이유로 들며 최근 부회장직 사의를 밝혔으나 구광모 회장이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때가 어려울수록 연륜 있는 경영자가 필요하다" 는 이유를 들며 사직 만류 LG 구광모 회장 -- 선대 구본무 회장 별세 후, 2018년 회장직 승계 -- 상속세 9200억 원 추정되는 3인이 4대4대2의 비율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가, 1993년생인 어린 자녀 둘에게 부모 중 한 명의 지분을 나눠서 증여했다. 전용면적 233㎡ 한 가구는 부자가 공동 소유했다가 매매 6개월 후 아버지가 자신의 지분 절반을 아들에게 증여한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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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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