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랑의이야기

중불에 볶는다.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 멸치 등을 건져낸 후 육수에 국간장 반 큰술, 양조간장 1 큰술을 넣어 간을 한다. 그다음 떡을 넣고 다진 마늘 1/3큰술을 넣어 떡이 익을 때까지 더 끓여낸다. 마지막으로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해 지단을 부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썬 다음 잘 끓여진 떡국에 얇게 썬 대파 1/4과 얇게 자른 생김, 고기, 계란 지단을 고명으로 얹어 장식하면 완성된다. 박가영 기자 park 0801@ 원래도 호감인데 더 호감댐 ㅠㅠ 수미네반찬 재방송봤는데 그 재료로 맛이없을수가 없겠던데요. 제주산 특대사이즈 갈치 싱싱하니 머리까지 다 넣고. 시장에서 금방 사온거보다 더 싱싱해보이던데요 그 정도사이즈면 한마리에 3만원하지않을까요? 시장에서 만원짜리 갖은양념 해봤자 갈치사이즈 작으면..

짜주세요 즙이 많이 나옵니다! 피 땀 눈물로 짜낸 즙에 양념을 넣어 섞어주시고.. 갈비를 재워주세요 잘 자라고 꾹꾹 눌러줍니다.. 30분 꿀잠 무와 당근 고추를 깔아 주시고 그 위에 갈비와 양념장을 올려주세요~ 간이 전체적으로 심심하니까 갈비 위에 간장 2 큰술 조리법도 아~주 간단하고 비쥬얼도 그럴듯 합니다! 재료도 간단한 편입니다! 과연 맛이 날런지.. 감자는 그냥 반으로 댕강~ 닭 손질법 그냥 별거 없습니다 칼집 위 아래로 쓱쓱 넣으시고 칼등으로 퍽퍽 치면 끝! 그리고 기름에 살짝 구워야 하니 물기 한번 시켜먹는게 편하고(비싸고..) 백숙으로 먹자니 약간 지겹고..(사실 제가 백숙을 별로 안좋아하는..) 안동찜닭 스타일로 먹자니 뭔가 어려울꺼같고.. 그래서! 이 요리가 나왔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