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고 살아가요. 가볍게 던진 한마디에도 어떤사람은 밤새 끙끙 앓아요. 얼굴 공개하고 활동하는 연애인들 겉으론 웃는 얼굴이어도 속은 엄청 힘든경우 많습니다. 본인 글이 악플인지 아닌지 판단도 안선다면 그냥 글을 쓰지마세요. 그냥 속으로만 생각해요. 타인에게 상처주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요. 어제 대문에 걸린 '유사성행위' 댄스나 오늘 대문에 걸린 허지웅씨 첫댓글 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그거 지능문제에요. 공감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니 타인이 느낄 상처에 대해 둔감한겁니다. 그렇게 사시는건 제가 말릴수 없으나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마셔요. ... 없다는건 눈가리고아웅아닌가 없을리가없음 이시대에 무슨; 임산부인데 사실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21) 허지웅 때문에 저도 영양제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
'아비정전'과 사생아 '홍콩'....사라지지 않을 그 1분의 역사 7232 21 49 97 솔직히 군복무기간은 다시 늘려야 합니다. 2482 35 0 98 졸피뎀 내성을 획득했네요. 4162 30 0 99 이마트 새 대표에 존리 구글 대표 유력 5843 25 5 100 마이크타이슨 근황.gif 5813 25 2 오늘편 진짜 내 최애편 등극했어ㅜㅜㅜㅜ 진짜 좋더라 대박 ㅇ 오늘 허지웅 보면서 너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할머니 생각나서 슬펐음ㅜㅜ 두번째 이야기. 사흘 전 일이다. 아저씨가 나를 어디서 언제 봤다는 거냐, 이유가 뭐냐,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느냐, 말을 다하고 사내의 입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남자는 그 큰 두눈을 거의 깜박이지도 않았다. 마침내 입이 열렸다. 우리 봤잖아요. 그걸로 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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