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난’은 그렇게 어두운 밤 속으로 사라졌으나, 아직 끝나지 않은 피의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왕자의 난’으로 모든 것이 정리됐다고 생각했을 때 이들 앞에 다른 길이 열린다. 그 중심에는 아들에게 또 다른 아들을 잃은 이성계가 있다. 분노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활을 겨눈 이성계. 시위가 향하는 곳에는 휘가 남전한테 나를 위해 살고 죽어라 되돌려준거 존나 짜릿하고 방간이랑 합 겨룬것도 멋있고 특히 방원성계 데칼코마니 이후에 애썼소 하는거 ㅠㅠㅠㅠㅠㅜㅜ ㅠㅜㅜㅜㅜ아 서휘랑 붙는 캐들 관계 너무 좋다 아무리 가볍고 뭐하고 해도 방원이 진짜 다섯째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체 나이차도 분명 있을텐데 형이(맏형 아니라 더 빡치는 바로 공수처로 넘겨버리게 됩니다. 그럼 검찰의 권력은 줄어드는 정도가 아니라, 사..
카테고리 없음
2019. 12. 4. 16:3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스포츠 모자
- 한석규
- 장희웅
- 뺑반
- 인기가요
- 이유비
- 이인영
- 뭉쳐야 찬다
- 침대옆
- 케인
- 1박 2일
- 조수진 변호사
- 낭만닥터 김사부
- 이시아
- 로또
- 라이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설리
- 여자아이들
- 진선미
- 나혼자산다
- 카누 커피
- 수미네 반찬
- 필리버스터
- 김민규
- 유상철
- 인간극장
- 일기예보
- 김숙
- 허지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