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 시작-정의로운 역공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법무부장관 청문회 중이라는데 전혀 몰랐어 법무부 모든
충실한 이행이 조폭처럼 법을 위반하거나 범죄행위로 나아가서는 아니 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임명권자의 뜻을 온전히 수행하는 것을 한계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임명직 공무원이 국민의 위임을 받은 선출직 공무원에게, 그것도 국가 원수로서 최고의 통치권자인 대통령에게 저항하는 것이 되어 결과적으로 옳지 않게 된다. 우선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은 지금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태에서 굽이치는 고갯길을 내달리고 있는 형국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의 검찰권 행사를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지금 멈추면 죽는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있는 듯이 보인다. 정치가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16/23/DAo5da727ba494a6.jpg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1. 12: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김숙
- 필리버스터
- 뺑반
- 한석규
- 일기예보
- 카누 커피
- 뭉쳐야 찬다
- 장희웅
- 여자아이들
- 이유비
- 수미네 반찬
- 1박 2일
- 조수진 변호사
- 낭만닥터 김사부
- 허지웅
- 케인
- 스포츠 모자
- 이인영
- 라이크
- 유상철
- 설리
- 진선미
- 인간극장
- 로또
- 나혼자산다
- 김민규
- 침대옆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이시아
- 인기가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