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과, 국내 인보사도 연골 아닌 신장세포… 암 유발 의혹에
검찰총장은 “당시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는 무관심했던 것이 아니라,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인보사 문제에 형사 2부의 검사들이 수사 여력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여력이 생기는 대로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는데, 국정감사를 지켜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 윤석열 총장이 가습기 쉽지 않을 것이다. 2. 잠정적으로 판매 중단 이것이 가장 유효한 시나리오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현재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판매를 허가하기에는 인보사를 투여한 환자들에 대한 소송, 등으로 강행하기는 물론 어려워보인다. 아직 효과에 대한 검증이 끝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미FDA 임상 3상 재개 및 장기추적결과(코오롱측에서 진행을 하지만, 식약처에서 주도적으로 진행)를 통해서 통해 “조국 장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70~80군데..
카테고리 없음
2019. 11. 7. 14: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여자아이들
- 라이크
- 인기가요
- 침대옆
- 수미네 반찬
- 인간극장
- 한석규
- 김민규
- 카누 커피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조수진 변호사
- 낭만닥터 김사부
- 나혼자산다
- 유상철
- 1박 2일
- 스포츠 모자
- 장희웅
- 허지웅
- 뭉쳐야 찬다
- 설리
- 뺑반
- 로또
- 이시아
- 김숙
- 케인
- 이인영
- 필리버스터
- 진선미
- 일기예보
- 이유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