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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국민이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면 반성하고 알아채는 정치인, 공직자들 이기를 바라는 것이 과한 욕심입니까? 너무나 처참합니다. 속이는 사람도 속는사람도 1. 어제 기사에 검찰이 공무집행방해죄 검토 운운하는 기사 대량 유포 예) TV조선 (기자가 조정린 ㅋ. 링크 생략) 검찰은 "표창장 위조 시점이 대학에 제출한 시점에
하길래 옛날 좋아했던 분이라 찾아보았습니다 진짜 슬프네요 무슨이유로 이렇게 망가지고 계신건가요 세상은 살 만 하다 라고 생각해 왔는데 비정상적인 것들이 너무나 많고 이기적이고 이제는 분노를 넘어 슬픕니다. 안쓰럽고 딱합니다. 왜 인간이기를 포기한건지 정말 모르기 때문에 혹은 쇄뇌되어서 혹은 인질로 잡힌 누군가가 있어서 이런생각들을 하며 저 혼자 스스로를 위로 하고
가까울수록, 위조목적이 더 두드러지는 것"이라며, 해당 대학원이 국립대인 만큼 정 교수 모녀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도 검토중입니다. 2. 근데 실제로는 기자가 공무집행방해죄 아니냐고 던지고 검찰이 그렇다고 대답. 그러면서 “위조 시점이 (위조사문서) 행사 시점과 근접할수록
자격으로 폄화 하는 겁니까 의전준비 안하고 고시보셨으면 검사 이미 되고도 남았을 딸 혹은 조카뻘 되는 사람에게 저같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정도의 수사와 모욕 아님 말고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정신병자들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 조정린을 기억하시나요? 기자로 자리를 옮긴 연예인이지요 TV조선에 기자로 있다고
표창장은 어딨는지도 모릅니다. 딱히 제 인생에 중요한 존재도 아니었고 있어봐야 짐덩이에 불과해서(부피가 좀 됬습니다) 이사하며 버려버렸겠죠? 지금 조국장관님 따님의 상황을 보면 진짜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11시간에 걸쳐 종이쪼가리 내놓으라고 모조리 털어간 짐승새끼들은 부끄럽지도 않은 걸까요 저도 나름대로 흙수저 물고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따님 이력을 보면.... 명함이 뭐야, 진짜 독하게 살아오셨더군요 무슨
제가 중학교 졸업식 때 시장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기레기들의 “수많은” 기사 날조 사례 하나 (feat. 조정린) 조정린 선생님 왈, 졸업시즌이 가까워 지면 각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장학금이나 상을 뿌리기 위해 각 학교에 의무적으로 배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어리둥절 하며 받았구요 그
사문서 행사의 목적이 도드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 관계자는 ‘위조된 표창장으로 국립대 입시에 행사했다면 공무집행 방해에 해당하지 않느냐’는 모 매체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3. 모매체 기자는 누굴까. 정린이 너냐? 조정린 개그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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