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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아이 입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을 강아지한테 부르더라고요. 투비.. ‘투비’는 제가 어렸을때 엄마의 허락을 받고 친구랑 지하철 편도 1시간을 가서 입양해온 요키 이름이예요. 원래는 작은 견종이 그렇다는 앙칼진 구석도 없었고,





벌려도 제입엔 안들어가요ㅡㅡ 요건 다쿠아즈에 흑임자크림치즈 필링 넣은 다쿠아즈마카롱 먼 마카롱이 빵같이 크고 햄버거처럼 높아요. 먹다보니 필링 안에 흑임자쨈같은 소스도 들어있네요. 오징어 먹물인줄ㅋㅋㅋ 두개로 2호.3호랑 저까지 셋이 나눠먹었어요. 입 진짜 치과갔을때처럼 아~~~~악~~~~크게 벌리고 마카롱을



가기로 해서 운동끝나고 먹기엔 애매할거 같더라구 아침은 아홉시반쯤 브라솔에 우유한잔 먹었구 점심은 두시반에 계란볶음밥 반공기정도 저녁을 일곱시 반쯤 먹을까 하는데.. 계란 두개랑 다노샵 흑임자선식 먹으려고 하는데 이정도 먹으면 괜찮겠지???? 울산 울주 언양 본밀크 목장을 가족이 직접 운영하시는



들락거리더니 어제는 혈뇨를 보더라구요 몇년전에도 작년에도 그런적이 있었고 방광염 진단에 약을 잘 먹이니 또 금방 건강해져서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큰걱정은 없이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고 초음파검사까지 하고 5밀리 정도로 결석으로 의심되는 것이 보인데요 현재는 주사맞고 약을 받아 왔습니다. 돌아와서는 병원





즐거워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흑임자' 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10살 이라서 아이라고 부르기엔 노묘지만 뭐 제눈에는 아직 아기로 보여요 .... 병원가는 스트레스가 매우 큰 아이라서 털을 직접 깎아줘서 듬성듬성 이쁘지 않습니다. ^^ 엇그제부터 화장실을 자주



기도, 식도 압박으로 유동식을 겨우 먹는 등 너무 고생한다는 이야기만 계속 들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제가 영상통화로 투비는 잘 있냐고 하면 말을 흐리시곤 했고, 몇 개월 전에 떠나 보냈다고 넌지시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사실 이런





않은 이름이잖아요, 투비.. 이건 마지막 인사를 못 하고 간 내 투비가, 아니면 누군가가 만들어준 재회와 작별의 기회같아서 부랴부랴 주차하고, 먼저 걸어가는 모녀와 강아지 투비를 따라가서, 내가 키우던 반려견 이름이 투비였다며, 내가 들은 이름이 투비 맞냐며.. 너무





만드는 흑임자 인절미 떡집이랑 앙금 소에 각종 견과류를 푸짐하게 넣어 찹쌀떡을 만드는 빵집이 있는데, 좋아 하셔서 기회가 될 때마다 들리거든요. 찹쌀떡집 주차공간에 차를 대려는데, 그 앞에도 막 주차를 끝낸 차에서 강아지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와 엄마가 내려서 움직이더라고요.



1 흑임자 드레싱 1 흑임자 드레싱 1 흑임자 드레싱 쳐돌이됨ㅅㅂ 센스 있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오후에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주전부리 몇 가지를 구하러 내방역에 들렸더랬지요. 꼬-소하고 달달하게 버무린 흑임자 가루를 꾹꾹 눌러





샐러드.JPG 야 너네 비비빅 흑임자맛 먹어봤냐? 무묭 원픽 메뉴는 흑임자 있는 하루 오늘 모르는 아이 잡고 눈물 흘렸어요.. (반려견 이야기) 비비빅 흑임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아이가 방광결석 진단 받았습니다. ㅠㅠ 다 필요없어 아침에... 흑임자죽과 함께... 건강식 드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유... 비비빅 흑임자 먹어라 오늘 피티 체험 받으러 가는데.. 밤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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