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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가 있지만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패턴만 다르게 해서 이름만 다르게 붙였을 확률이 높겠죠? 암튼 평소 자세가 꾸부정한데 이걸 하고나면 30분 정도는 가만히 있어도 제가 등 허리를 쫙 펴고 있습니다. 시원하기도 하고요. 일주일 차에 구매의사를 물어보겠다는데 음... 솔직히 평소에 허리 너무 아파서 갖고 싶긴한데 월 7만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간편합니다. 모든 패키지를 넣을 수 있는 파우치를 제공한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구성품에는 없네요. 하단에 전원 스위치와 패드 연결선 연결부가 있고 상단에 예전에 MP3플레이어에서 많이 쓰던 미니



깝네요 ㅠ 빨리 의식이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동 중인 안마의자에 낀 두 살배기 아기 치료 중 숨져 "갑자기 안방에서 막내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며 "달려가 보니 아이가 다리 압박해 주는 안마의자의 하단부에 끼어 있었다"고 말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된 후 심폐소생술을





시간까지 주기적으로 들립니다. 아파트인데 소리가 작은 편이 아니라 불편하네요.ㅠㅠ 아무리 안마의자지만.. 팔이 넷이라니.. 거기에 묘하게 유덕화 얼굴 같아요. 부디 아무 일 없기를.... 안마의자에 낀 두 살배기 결국 사망..논란된 119 지시 들어가면서 올해 초, 김용석님의 글 '매트리스 전쟁'을 매우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링크: )





봉원사에 도착, 다양한 유물들이 보관 중이라 했다. 도심 속이지만 고요한 분위기가 친구들을 사로 잡았다. 친구들은 그림으로나마 불교에 대해 이해를 했고, "정말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라면서 "다음엔 사찰에서 하룻밤 정도 묵어보고 싶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서울 도심에 있다는 걸 잊게된다, 이 곳에서 보이는 도시가 정말 멋있다"면서 시간이 멈춘 듯한 절 속에서 평온한



되질 않더라구요... 이건 뭐 되는 모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구매한 모델은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보통은 저와는 다르게 부모님께 선물을 위해서 구매를 할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돈 값을 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매를 해야할





첫째와 둘째가 다툰 상태이고 어머니는 거실 쪽에 있었다"며 "아기 혼자 안방 내 안마의자를 올라 종아리와 허벅지 압박부의 틈새가 벌어졌을 때 끼었다"고 말했다. 안마의자에 무중력 기능이 실행된 경우 다리 안마부와 본체 바닥면 사이에 널찍한 공간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 사이에 끼여 안타까운



5년만에 친구들과의 게임 시간을 즐겼다. 게임 후 친구들은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비가 오기에 호쿤은 "비가오면 가야하는 곳이 있다"면서 전과 막걸리가 있는 주막집을 찾았다. 친구들은 "비오는데 팬케이크라니"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되게 맛이 독창적이다, 지금까지 먹은 한식과 다르다"며 한국 전통전에 빠져들었다. 특히 친구들은 마지막날이 된 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찾았다. 친구들은 사찰 옆 숲속 찜질방을 다시 찾았다. 찜질방에서 휴식타임을 갖기 위해서였다. 만장일치로 찜질방 방문을 결정했고, 여행으로 지친 피로를 풀기로 했다. 찜질복으로 환복한 친구들은 처음보는 찜질방 풍경에 깜짝 놀랐다. 얼떨결에 첫 안마의자도 체험했다. 옆에있던 손님들이 친절하게 사용방법도 설명해줬다. 다른 손님들은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린 나이에 아이가 불쌍하고 부모한테도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안타깝네요. 안 쓸 때는 안마의자 코드 빼둬야 겠습니다. 폭풍같은 밤이지나고 부런치 간단히하고 집에왔어예 와이프는 딸이랑 장모님모시고 사우나가고 아들은 즐겜 저는 안마의자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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