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내역을 말씀드리면... 드라이버 : PXG GEN2 0811XF 10.5도 아이언 : PXG GEN2 0311P with KBS C-TAPER 105R 웨지 : 48 52 56 시나가와 기요시 퍼터 : 1. AXIS1 ROSE 2. PXG GEN1 BRANDON 뭐 그전에



지켜보는데요, 사무실에서 TV중계를 못보니 카톡중계를 보는데 "14번홀 4오버파 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헉...ㅠㅠ 양파만 아니면 오늘 스코어 참 좋은데 아쉽네요. 프로도 양파는 피해갈 없군요. 앞으로 안심하고 양파를....엥? 이번 골프당 오픈 문구 “스코어는 장비가 만든다” 라는 말을 가장 잘 실천한다고 자부하는 제가 신페리오 1등이 된 것에



선택한 건 드라이버 교체다. 조 씨는 “과거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았기에 그 감각을 찾는 게 중요했다. 일부러 여러 브랜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이번에 사용한 드라이버가 생각보다 잘 맞더라 ”며 “페어웨이 안착률이 좋아지니까 아연이가 마음 놓고 아이언을 치기 시작했다. " 조아연 선수 경기 보다보면 가끔 OB도 내고





서팔호님 장거리 운전해주신다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GREAT, FANTASTIC, AWESOME, GORGEOUS(?) 한 행사를 주최해주신 fore 회장님 및 NDS 이하 운영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달 드립니다. 그리고 상품으로 웨지 스폰해주신 “괴ㅈ”님도 감사드려요. 잘 쓰겠습니다. “장비를 통해서



쓰면서 바꿨던 것들 때문에 비워진 통장 잔고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만... 주력을 PXG로 정착하면서 스콰가 좋아졌다는 건 한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영광을 나를 PXG로 이끌어준 조아연 프로에게 바치며... 응?? (10월 7일 이천 블랙스톤에서

드라이버가 좀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장비 교체 효과를 봤나보네요. 그래서 조아연 선수가 이번에 바꾼 드라이버가 뭔가요? 바꾸겠다는 건 아닙니다만 ㅎㅎ 결정적인 마지막 숏펏에서 보기를 웅성웅성 /Vollago KB 챔피언쉽 우승으로 임희정이 추격을 하네요. (2400점 vs 2100점) 임선수가 조아연보다 롱 게임이 좀 더 낫더라구요. 그외에도

이승연, 박현경 선수도 예년같음 신인왕 탔을텐데 역대급 경쟁으로 아쉽네요.ㅜㅜ 오히려 임희정이 막판에 좀 더 피치를 올리면 최혜진의 다승을 위협할도 모르겠네요. ps. 한국의 임희정과 일본의 시부노와 외모, 치는 스타일 모두 도플갱어처럼 비슷합니다. ㅎㅎ 케사장님 소개(?)로 팬이 된 조아연 선수 경기를

한층 더 나아지는 스콰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2019 클리앙 오픈 신페리오 1등 클리앙 골프당 PXG 분과위원장 케사장이었습니다. KLPGA 보그너 오픈에서 파5 세컨샷이 카트도로 맞고 바위위로 올라갔네요. 잠정구 치고 갔는데 바위 위로 핑크색 공이

행사 갔으면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았을 건데.. 하필 그 때 다낭 가족 여행이.. ㅠㅠ) 항상 나에게 몰핀 한대 맞은 것 같은 불굴의 정신력을 안겨 주는 날나리님에게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조원들 (조콥님, 서팔호님) 감사하며. 특히

조아연 선수 우승 비결은 역시... 어우 조아연 역시 장갑 벗을때까지는 모르네요 KLPGA 신인왕은 조아연이 쉽게 탈줄 알았는데. 프로도 양파 하는군요... 신페리오 1등 (feat. 스코어는 장비가 만든다) 조아연 선수 대박이네요 ㄷㄷㄷ 장비교체였네요. "부녀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