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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다. 한편 KBS 는 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현장] KBS 2TV 새 예능 기자간담회 [오마이뉴스 정교진 기자] 원본보기 ▲ KBS 2TV 새 예능 기자 간담회. 현장에는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태헌, 안소연 PD와 이경규, 이유비, 강형욱이 참석했다. ⓒ KBS '반려견



현장에서는 강형욱이 강아지 이름을 언급하면 이경규, 이유비가 견종에 얽힌 전통을 맞추는 퀴즈도 진행됐다. 이경규는 "견종이 300여 종류가 되는 것 같다"면서 "한 마리 한 마리가 다 특성과 고향이 다른데 그걸 매주 배우고 있다. 집에



것"이라면서 "스타 연예인 반려견의 훈련이 필요하다면 게스트 신청을 받겠다"라고 게스트 출연 가능성도 언급했다. 강형욱은 "동네 동사무소에 에어로빅 강사나 요가 강사가 있듯 동네에 강아지 훈련사가 많아졌으면 한다"면서 제자인 이경규와 이유비를 두고 "그



훈련 또한 이어간다는 목표다. 강형욱은 "제자보단 동료라는 생각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전했다. 안소연 PD는 "전국의 모든 종류의 강아지를 보고 훈련시키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실 것"이라면서 "스타 연예인 반려견의 훈련이 필요하다면 게스트 신청을 받겠다"라고 게스트 출연 가능성도 언급했다.





프로그램을 두고 "이경규씨를 우리가 섭외했다기보단 이경규씨가 우리를 섭외한 것이다. 이경규씨가 먼저 반려견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며 강형욱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경규와 함께 훈련사에 도전하는 이유비는 "평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지만 직업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반려인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을 토대로 훈련 또한 이어간다는 목표다. 강형욱은 "제자보단 동료라는 생각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전했다. 안소연 PD는 "전국의 모든 종류의 강아지를 보고 훈련시키는 연예인의 모습을 보실



이경규, 이유비가 견종에 얽힌 전통을 맞추는 퀴즈도 진행됐다. 이경규는 "견종이 300여 종류가 되는 것 같다"면서 "한 마리 한 마리가 다 특성과 고향이 다른데 그걸 매주 배우고 있다. 집에 가서 견종에 대해서 매일 매일 공부하고 있다"고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이를 돕는다. 강형욱은 반려견의 호칭을 두고 "최근 개, 애완견 등 호칭의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다. 반려견 문화에 대해 말하고 싶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반려견 훈련사에 도전하는 두 명을 위해 강형욱 훈련사가 준비한 것은 다양한 경험이다. 그는 두 사람과





애정을 갖게된 이유 중 하나는 제작단계에서부터 합류했기 때문이다. 안 PD는 이번 프로그램을 두고 "이경규씨를 우리가 섭외했다기보단 이경규씨가 우리를 섭외한 것이다. 이경규씨가 먼저 반려견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며 강형욱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경규와 함께 훈련사에 도전하는 이유비는 "평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지만 직업





난 미션에 잠깐나올때만 해도 연기 진짜 불호라 할 정도였고 그 티비엔에서 이유비랑나온거에서도 연기정말 별로다 했었거던 그래서 처음엔 여장이기도하고 별로 안꽂히기도하고 이래저래 안 끌렸는데 저번주부터 다시보기보고 꽂혀서 앞에꺼 정주행하고 오늘 본방 달리고 하면서 느낀건 뭔가 연기하는게 신나신나 하는게 느껴져ㅋㅋㅋ 아 이걸 어케설명해야하는지 모르겠당ㅠㅠ 여튼 여기서 녹두캐라는 장동윤 아니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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