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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부모도 버린 개 쓰레기 자석들아. 물론 주어는 없다 누굴 욕하는지... 찔리면 너것지... 방금 경부고속도로 신갈, 기흥동 상행 미친 렉카버러지 3마리가 버스전용도로 역주행으로 미친듯 내려감.... ㅆㅂ 역주행....... 카리프트 주차장 아시죠? 차 딱 맞게 넣으면 기계로 붕 띄우는거요 제가 어떤 상가 주차장에 입장하니까 주차요원이 내려보세요 어디가세요?물어봐서 여기 상가 식당간다했더니 카리프트에 차를 넣으래서 철근같은게 튀어나와있어서 거기에 차가껴서 운전석뒷문,뒷헨더가 싹 긁혔습니다 주차요원은 제 운전미숙을 탓하는데요 제가봐드릴게요 다 들어가니까 내 지시 믿고 하세요 더



센터가 아닌 사설에서 고쳐야하고 중고값은 폭망 ㅠㅠ 전 그냥 잘 타고 다니던 제 차 그거 그냥 그대로 잘 타고싶은데 ㅠㅠ 요즘 좀 늙고 병들어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빠릿빠릿하게 잘 움직여서 애정이 큰 녀석인데... 그런건 선택지에 없네요ㅠㅠ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제 밤, 제 어머니와 같이 온 관광지에서(오늘 새벽) 차 침수... 차 내부 탔을 때 발목까지 물이 찼었어요... 당시엔 시동 안걸렸고 오늘 카센터에선 걸리되 전자기계통에 센서 등등에 문제 생겼다고... 다행인지 엔진은 문제 없다네요. 그런데 저희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차용증이 전부 허위라는 것이 문제다. 채무자들은 남편이 그렇게 써달라고 해서 써줬을 뿐, 실제로는 그정도의 돈을 빌린 적이 없다며 1심에서 증언했다. 문제는 대법원에서 차용증과 이자수입 등이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것이 거짓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 씹쌔끼ㅔ 사설 렉카기사... 보험렉카 성실하게 땀흘려 일하는 분들껜 죄송한 말을 좀 해야 쓰것어... 오늘도 수원에서 한놈, 화성에서 한놈 번호판 렉카 견인 다이로 교묘하게 숨긴 차량 두대 경찰청



안합니다.제차는 거의 폐차수준이구요.ㅜㅜ 엔진과 밋션 깨졌어요.저희 보험사는 구상권 청구하게 될거라던데 이럴땐 어찌 해야되는지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렉카기사님 근무복 입고 술드셨다고 예비 음주운전자로 몰아서 렉카 생업에 피해를 주신 사건 기억 하신가요?? 절대 사과할일 없다고 하고 잠수 타버린 사건 그사건의 주인공이 시속 200으로





기억으로는 약 15년 정도 타신거 같고, 키로수는 20만 중반정도 타셨네요.) 큰 무리없이 잘 타고 다니시다가, 요 근래 주행중에 푸드덕 거리더니 시동이 3번이나 꺼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갓길에서 렉카 올때까지 기다리는동안 한 10~20분 후에 다시 걸어보니 시동은 다시 걸렸구요. 엊그제도 80도로에서 잘 달리던중 시동이 또 꺼지면서 엄청 무서우셨나봅니다. 조수석에 어머니도.. ㅠㅠ 처음 시동꺼졋을때 동네 블루핸즈 갔었는데, 원인을 잡지못해 그냥 타셨다고 합니다. 현대 사업소를 들어가봐야될까요? 아님 워낙 차도 오래됐고, 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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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더 클 확률도 높고 하니, 차를 한대 구매해야할까요? 부모님께는 사업소예약기간 + 점검 및 수리기간 + 수리비용 + 렌트비용 이렇게 생각하면 차 사는게 낫지않겠냐고 말씀드려봤습니다. 형님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차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버지는 건설감리쪽 일을 하셔서, 비포장도로를 다니는 일이 잦으며,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십니다. 왕개3마리, 텃밭에 옥수수, 고추, 방울토마토 이런것들 심으셔서 나눠주시는거 좋아하십니다. 금액은 3000~4000까지로 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다하다 이젠 벌레들이 렉카차 레이스 뛰듯 똑같은 내용을 서로 경쟁적으로 앞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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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여부떠나 일단 아프면 병원을 한번 가보는게 나은건지 궁금합니다.^^;; 늦은시간 낮부터 주저리주저리 비슷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첫 차대차 사고에 일방적인 사고는 아닌거같아서 의견 도움받고자 올렸습니다. 사고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아버지가 2차선 주행중 3차선에서 갑자기 끼어드는차량 때문에 아버지 앞차량이 급제동을 하여 아버지가 앞차량 후미를 충돌하였고 아버지는 사고직후 조금있다 응급실에 실려가셨습니다. 사고상황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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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잠궈서 드레인이 있었거나 아니면 교체한다고 기존에 있던 오일을 다 뺀 뒤 아예 새로 투여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하십니다ㅜㅜㅜ 주차하고 있던 자리 하부에 오일이 샌 흔적은 없어 애초에 교체 자체가 누락 된 것 같습니다만, 엔진오일 경고등이 뜨기전 오늘 약 3시간 정도의 장거리 운전도 했었습니다. 그 때문에 엔진의 상당한 파손이 있었을 꺼라고 예상하는데요, 일단 교체 했었던 센터에 그대로 넣어놨고 내일 확인을 할텐데 아는 지인은 엔진에 엄청난



차량이 있는데 그 차량 이용하면 된답니다; 그럼 거기까지 어떻게 가냐니 렉카차 직원이 무상으로 처리를 해줄테니 데려다준답니다. 첫 사고고 어벙벙하니 여기서 1차 무시 시작됩니다.(현장요원) 귀찮다는 듯 행동을 하였구요. 키로수 22만 된 차량 받아서 일단 다음 날 회사 출근했어요. 아침에 보험사 자차보상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



전2차로 정상 운행중이였으며 상대방가해차량을 1차선에서 저를 추월하는과정에 제차 운전석빽미러 접촉후 가드레일혼자박고 차가 전복되었습니다 저는 놀래서 급브레이크후 멈췃구요 그와중에 조수석에있던 와이프는 데쉬보드에 머리를 박고 뒤에있던남동생도 앞으로 쏠려넘어졌습니다 바로정차후 제가119에 전화를한후 상대방 상태확인후 렉카기사들과함께 그분을 꺼내려고 하는중이었고 구급대원들이와 상황은 종료가되었습니다 ※※※※※※※여기서문제가발생합니다※※※※※※※※ 다음날 상대방 렌트카공제조합소에서 연락이왔고 피해가있으니 현금처리로 종결을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전 아직 경찰에 조사를받은게 없으니 다음에 이야기하자하였고 담당수사관님한테 전화가와 상대방의정보를 듣게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사고난사실조차 모르고있다고 합니다 더욱더 놀라운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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