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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42 이 모든것들에 등이 부착되어 있는거 같아요. 밤에 사진을 한번 찍고 싶기는 한데 아쉽네요 ㅜ.ㅜ samsung| SM-G975N| Normal program| ISO-400| Flash did not fire| 2019:10:05 14:37:55 마지막으로 허브스토어에 들어갔어요. 입구에서 부터 온통 허브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내부도 굉장히



투어, 55, 쇼핑, 식비...기타 다 하면 800 들었던 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 여행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어제부터 날씨 표시가 안되길래 안되는 영어로 구글링좀 해보니 wxdata라는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날씨정보제공을 유료로 바꾼거 같다는 얘기가 있네요. 뭐 항상 그렇지만 또 다른 해결책이 나오겠죠~





수천명 정도 모이겠지 싶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감동스러웠습니다. 예상보다 정말 훨씬 많은 인원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50만이냐 100만이냐 그런 숫자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심지어 주최측인 개국본 조차도 예상하지 못하게 너무나 많은 인원들이 촛불을 들고 그 자리에 나와서 함께 촛불을 들고



무대는 안보이지만 스크린에 인물파악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사전행사 8시까지 집회 참석을 합니다. 위 사진에 얼굴 나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끝까지 참석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이번주도 여건이 된다면 참석 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고, 마음만이라도 이곳에 있던 분들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XO One 야간촬영 사용기



있다는 걸 전 이 날 처음 알았습니다. ㄷㄷㄷ 아마도 돌아가신 성직자들의 이름을 걸어 놓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 벽면입니다. 사진 찍기는 좋은 스팟 이긴 한데 뭐랄까 실제 그 장소가 가지는 의미가 있어서 막 열심히 찍기 조금 뭐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종교가 같지 않으시면



쓸모가 있을까 의심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소소한 재미도 있고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도 있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스피커로써 음악 듣기는 물론이거니와 스케줄, 내가 좋아는 야구팀 상황, 내비게이션



꿈 꾸지 않았어 오랫동안 열정의 꽃에 물 주지 않았어 하지만 아직도 그 녀석은 죽지 않았어 자신답게 산다는 게 그리도 두려운가 난 내가 개척해 나갈 나의 운명을 봐 끝내주는 미래? 차라리 포기할게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게



오비 등으로 고전한 텔레님이 44타, 저를 포함한 나머지 세분은 사이좋게 50타 전후를 기록하게 되었네요. 전반 마지막 9홀 들어서 비가 줄어들고 바람이 잔잔해지는 바람에 '후반 9홀 더?'를 외치는 분이 있었으나, 깔끔하게 나머지 조원들의





...고생했네요 양치질도 웬만하면 생수로 하시고요 저는 샤워기랑 수도꼭지에 정수필터 끼워서 사용하는데... 2주일만 지나면 우웩.....맙소사 입니다. 호치민 유명한 맥주거리 부이비엔 거리 라고있는데 밤9시 넘어서 가시면 볼만하십니다. 또 제가 알기론 유일하게 새벽까지 술먹을수 있는곳 호치민(베트남) 대부분 가게들은 밤 10시면 닫습니다. 유명한 호텔들 루프탑바들도 새벽1시넘으면 닫는 분위기고요 하노이의 맥주거리는



천연가스 시세가 크게 올라가기 전까지는 얼마든지 들고 있어도 되는 상황인거죠. 저러다 갑자기 천연가스 시세가 작년같은 폭등을 해서 다시 -20% 이상 손실이 나면 모를까, 적어도 20% 이상 수익이 나지 않으면 현금화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들고 갈 여유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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