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3) 이어서 씁니다... 펜벤다졸 돌아가는 스토리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입증해야 한다"며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사람이 아닌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구충제인 펜벤다졸에서 항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펜벤다졸 고용량을 장기간 투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모시고 잘 치른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뭐 좋은일이라고 게시판에 글올리면서 일기장도 아닌데 속상한마음에 후회와 푸념섞인 글을 올리면서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풀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간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쉽사리 인정하기 어렵고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하네요. 멀리서 친구들이 와서 어머니 운구도 도와주고 친척들

받쳐주지 못하신 환우분들 께서는 복용시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일 부위에 퍼져있는 암에는 조금씩 효능을 보이는듯한 뉴스들을 접하였고 저희어머님께서는 전신에 전이가 많이 진행되어 간수치 혈압 등등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할 수치들이 정말 급격히 떨어지셨거든요.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암환우가족분이 계시면 정말 숙고 하여 치료에 임하시길 바라는맘에 첨언하여

먹는 것의 위험성. -> 펜벤다졸 자체보다는 강아지 구충제라는 형태가 인체에 대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 약제 인체에 무리가 되지 않으면서 최대의 항암효과를 볼 수 있는 용량이 연령이나 체중 또는 간수치에 따라 정의되지 않은 상태. 임의의 용량을 사람차이 고려하지 않고 계속해서 섭취했을 때

성숙한 대마의 줄기 종자 뿌리를 사용한 제품은 사용가능합니다. 대마에서 문제가 되는건 잎 그리고 수지성분에서 THC 라고 환각작용을 하는 물질 때문에 법으로 금지해놨죠. 따라서 일본도 한국과 동일한 체계라.. (그래서 일본도 저용량 CBD 만 있음) 일본에서

있는 형태예요.. cbd 의 경우 ecs 시스템에 작용해서 신체 면역기능을 올려주고 밸런스 잡아주고 한다는 연구자료가 있어요. 여튼.. 나름 중요한건데.. 다들 관심이 없어서... -_-;; wto 권고사항으로 마약물질 아니고, 중동증상없고, 인체에 유익하고 정도.. 해외에서 사용후기들은 통증완화, 류마티스통증완화, 강직성척수염 통증완화.. 암완치 사례 몇건 보고, 불면증 직빵, 불안장애

만일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암에 걸리면, 그래도 사람한테 쓰는 것보다는 훨씬 쉽게 선택이 가능할 것 같네요. 요즘 펜벤다졸이 핫하쥬?? 품귀현상도 일어나서 구하기도 힘들다는 그약. 그란디 사람이 먹는 구충제도 거의 유사성분 이랍니다. 알벤다졸?? 가까운 약국에 있는 그거 말입니다. 믿거유라고 하지만 미국에서 활동하시는 한인 의사 유투버래요.

이름을 알렸다. 최근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다 사실이라면 대박인데요? 효과가 없지는 않나봅니다. 혈액 검사가 정상이란 것도 부작용이 그렇게 크기 않다는 거겠지요. 물론 김철민씨에게만 한정된 이야기일 수 도 있습니다. 저도

효과를 보고 있는 분들도 계신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암세포가 줄었다라기 보다는 기력적으로 좋아졌다나 ca-19-9나 cea 수치 crp수치 등이 감소를 하고 있다라는 정도로 가더라구요. 저는 부모님이 두 분 다 암환자이시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표적치료 중이시고 어머니는 수술 하고 지금 예방항암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정말 간독성.. 이거 무시하면 안

애완용 구충제를 의약품으로 분류 또 조작하다 걸린 kbs, 사람들이 구충제를 우습게 보는데... 일단 펜벤다졸로 완치된 사람이 나와야. 다음카페에 펜벤다졸 후기가 올라왔네요.. 조 티펜스가 굳이 개구충제 펜벤다졸을 먹은 이유. 말기암 환자들의 펜벤다졸 후기가 진짜 많네요; 구충제를 미리 예방적으로 먹으면 개그맨 김철민 펜벤다졸 효과를 봤다는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