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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밀폐된 정수기안에 먼지가 이리 쌓일리도 없고, 티슈로 문대보니 잘 떨어지지도 않는게 곰팡이 맞는거 같네요 해지는 안해줄테고, 다른분들 보니 알콜로 좀 닦아주고 이상한걸로 덮어버린다던데ㅠㅠ 바로 생수 주문했어요....생수도 미세플라스틱 이슈 있다고 하다던데 아무리 직수관이든 곰팡이랑 상관없다해도 내부에 곰팡이 핀 기계에서 나온 물을





제품이겠거니와 하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왠 걸.. 역시 싼게 비지떡이더군요. 냉장고는 컴프레서 돌아갈때 웅~~ 하는 공진음과 함께 삐~ 하는 고주파음이 계속 나고, 건조기는 건조하다 중간에 멈춰서 불만 깜박깜박 거리는 상태로 진행이 안됩니다. (화면창에 구김방지 기능을 뜻하는 깃털 표시만 깜박깜박) 냉장고는 AS접수해서 기사분이 왔다 가셨는데,





줄어든 느낌은 들지만 우려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내부조명도 있네요. 표준 약 모드로 돌렸는데 이정도 해도 만족스럽게 건조되는군요 지난달 미니워시 프로모션으로 스타일러 S5MB 미러형 드럼세탁기 F21VDT 19년 신모델 건조기 RH16VH 그리고 미니워시 4kg 복잡한 카드 사용 뭐 그런거 없이 443만원 무이자 6개월 결제로 구입했습니다. 건조기만 왔는데 첫 사용해보는





때문에 소음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데 조용한 동작 소음으로 아이들의 취침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세척이 완료되면 세척이 완료되면 자동문열림 기능이 동작하여 약 8도 정도 부드럽게 도어가 열리게 됩니다 이 기능은 식기세척기에게





아이들 먹일 생각하니 으휴. 엘지 요즘 건조기니 정수기니 왜이런데요.. 작년 6월 말일 한창 장마가 시작될 무렵 건조기를 설치하여 딱 1년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지난 1년간 느낀 장/단점을 한번 서술해 보려 합니다. 장점 1. 일반수건이 호텔수건으로 변한다. 그냥 자연건조



숨을 못들이키겠어요. 혹시 이게 폐암 유발한다는 그 모델인가요? 광역버스 매연구에 코대고 숨 들이키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아 옷에서 가끔 냄새도 나고 짜증나네요 ㅠ 곰팡이 냄새 같은 퀴퀴한 냄새가 가끔 납니다.......... AS기사 불렀는데 한달만에 쳐오더니 이상없네요 하고 갔네요..ㅅㅂ 산 지가 2년밖에 안되서 버릴수도 없고 니미럴 헬쥐 이제





결함 논란에 ‘10년 무상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지만 1500명에 달하는 소비자들은 정확한 원인 규명과 필요 시 리콜·환불까지 요구하며 집단 소송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면서 여론이 격화될 태세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이 집단 분쟁조정 절차로 방향을 틀면서 향후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느꼈습니다 표준코스만 사용한다면 55분이 맞지만 안심헹굼(헹굼횟수 4회 추가), 스팀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적용하면 사용시간이 늘어납니다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스팀과 살균세척(가열헹굼의 물온도를 80도씨로 변환)을 추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설정을 입력한 이후에 시작 버튼을 누르고 도어를 닫으면 식기세척기가 동작하는데 상당히 조용하게





주문 했습니다. 냉장고는 중고로 넘기려고 업자한테 물어보았는데 캐리어 냉장고는 취급 안한답니다. 그냥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3. 건조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해결된다 해도 쓰고 싶지 않습니다. 4. 제 인생에 다시는 캐리어 제품은 없습니다. F21vdt와 미니워시 4킬로 입니다 일요일인데도 배송이 왔네요 월말 일요일경우는



왔네요 다시 가져 가라고 하기도 그래서 설치하라고 했는데 들어오면서 또 옆에가 또 까지고 좀 좁은감은 있는데 랩을 좀 싸시던가 하면되는데 밑에 배수통 교체 하느라 건조기가 완전 ㅜㅜ 보상받을만한게 있는건지 참 교체 받으실분들 참고 하셔서 하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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