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누킹 패거리를 다 한번 나와봐요. 아래 멀티아이디도 의심되는데 이참에 다 나와

바란다. 관심 두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전자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전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아. 당신들은 드루킹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권순욱을 수누킹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가? 당신들은 권순욱이라는 정치 (악덕)자영업자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거다. 다시 한번

힘들다' 뉴스 넣습니다. 나라의 경제가 많이 힘들다고 둘이서 박자 맞춰가며 계속 언플 들어갑니다. (feat : 유투브) 그리고 언레기들 문통 잘했던 외교뉴스, 경제 정책뉴스 등 보도 잘 안합니다. 여기에 자유당 의원들, 국회가서 경제관련 정부정책 무조건 보이콧 들어갑니다. 경기 둔화 전에

빼자"하더라구요 한 10분쯤 더 뻗댕겼지만 저희 보험사도 지체되고 경찰도 "돈 안 받는다니 괜찮지않느냐"라고 얘기하고 저도 사고직후부터 녹음기를 켜고있어 괜찼겠지..하며 바보같이 맡겼네요 그다음 상황은..뭐.."보험왔다 내려라" "돈 줘라" "안 받겠다지 않았냐 녹취한거 들려주냐" "상관없다" 하며 실랑이

옷 카페인줄 알았거등요 걍 수누킹류 작업에 먹힌 흔한카페 인가요? 우연히 제가 쓴 댓글 다시보기하니 어우 수누킹들이 대부분 신고삭제시켰던데 특히 수누킹들의 정체와 커뮤 당게에서의 자작쇼 손가락 위장쇼 예을 들면 당게와 커뮤에서 민주당 이해찬 비방 줄줄이 하다가 한번씩 문통 비난

집회참여자(자칭 문파)자들에 씌워진 부정한 프레임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딴지, 클리앙, 시사타파(개국본)에서 시작된 문파의 민주당 갈라치기 주장에 대한 바로잡기입니다. 1. 김어준, 개국본, 유시민 등이 이번 조국 사태에서 얼마나 큰 기여를

위한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무적이 무논리로 나오는데 그 때 게시판에서 전쟁을 치룬 입장에서 지금 조짐이 보이는데 안통합니다. 다 지켜보고 있으니 적당히들 하십시오. 신사답게. 안녕하세요 어제 사고가 났는데 이해가 안가는 일이 있어 문의드리려 글을 올립니다 저는 다리를 건너기위해 직진 중이었고 상대방 차량은 좌회전을 받아 다리를 건너는

정알못으로 음해, 비약, 폄하하는 게 옳은 일 일까요? 정작 이런 용어를 공격의 도구로 삼고 끊임없이 건전한 의견개진이나, 민주당에 대한 합리적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는 이들이 진짜 작세는 아닌지 살펴볼 시점입니다. 대중은 비록 잠시 현혹될 지언정, 아둔하고 어리석지 않습니다. 더 이상 위에서 거론된 내용이 앵무새처럼 게시글, 댓들에 도배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대통령인척 나대고 관종짓 안 하시고...
꾸준하게,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방송 하시고 계시고,
여기 저기 나가서,
문재인 정부가 일 잘 하는 부분 홍보하고 다니십니다.
차원이 다르죠. 이보세요 '19.10.26 12:46 AM (68.129.xxx.177) 이해찬 고문 후유증 아니고 알콜중독에 파킨슨병이예요.
니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니네 대표 병이나 제대로 아세요.
고문 후유증 같은 소리.
이재명 공장에서 팔 뿌러진 소리 하고

생각해보라. 클리앙에 올라오는 정의롭고 사심없는 글들을 되새겨보라. 대한민국을 자한당이라는 불한당에게 맡길 수는 없는 거다. 제발, 부디 다시 숙고해보길 바란다. 일단 취미 성향도 안맞고... 거친분들도 많고 수누킹류 서식지 북유게 부터 해서 혼돈의 카오스 남유게 까지.... 저같은 사람들은 성향이 안맞을거 같네요 클리앙 못버릴거 같아요 어디서 만드는지

마칩니다. PS) 여의도에서 공수처법 처리를 촉구하는 촛불을 들어주신 회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글은 여의도 참가자분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때도 워낙 잘나온 명기인데... 라이젠 3600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성능이 진짜.. 대단하더군요. 가격이 믿기지가 않음. 역시 리사수누님의 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