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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트래블러' 등을 보며 힐링을 느껴서 그런 여행 예능에 출연해보고 싶다. - 이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발을 들였다. 목표가 궁금하다. ▶ 가장 첫 번째는 연기를 잘하는 것이다. 모두가 공감하는 연기를 해서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 두 번째는 초심을 잃지 않는 거다. 나머지는 연기로 경험을 쌓은 뒤 여유를 갖고 생각해봐야 할 듯하다. 아, 그리고 내년 초까지





해냈다. 그는 본인이 저지른 사고로 인해 두 명의 피해자가 나온 것에 괴로워하는 것은 물론, 극단적 선택을 앞두고 김청아(설인아 분)에게 본인의 괴로운 심경을 씁쓸하게 털어놓는 등 구준겸이라는 인물의 서사를 짧은 시간 안에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덕분에 시청자들 역시 자연스레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었다. 진호은은 '사풀인풀'을 하며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TV 드라마 데뷔작인 만큼 걱정도 많았지만 주변의 격려 덕에 잘 해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다고. 연기를 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해 평생 배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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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나가고 싶다. -원하던 연기를 해보니 어떤가. ▶일단 연기를 하기까지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지난해에 회사와 계약하고 오디션을 많이 봤으나 거의 떨어졌다. '나도 빨리 연기를 해서 TV에 나와야지'하는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비중이 적은 역할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걸 이젠 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혔지만 그 과정에서 느낀 것들이 내게 많은 도움이 됐다. 그래도 연기를 할 때 행복하고 즐겁다. '연기를 하면서



드라마 같이 나온 배우는 한국 한림예고 졸업에 케돌 출신이라치고 이 분은 대체 왜 그런지 한림홍보영상 포스팅에 있는 문구가 가슴 찡하다 10/29 떡밥 정리 송민호 당당한.. 한림예고 연예과 인걸... 햄릿도 했오 [단독]엑스원 남도현 2020년도 한림예고 신입생 된다 [펌] 프듀48 탈락자들 근황.txt 전소미 측 "올해 수능 응시..현재 한림예고 3학년" [공식] 10/29 떡밥 정리 동방예대 다녔다는 얘기도 있네 우리 같은 땅 밟았었구나....^.ㅠ 이보가 다녔던 한림예고에 입학할 예정이라는 것... 나도 이보고등학교 가고싶댜...



있을 게 일본 친구들 뿐임) 17. 마코 - 너무나 안준영을 미워했던 마코는 KCON MC를 미호와 함께 하기도 했는데, 한국팬들과 팬미팅을 하려다가 AKS 운영의 거부 때문인지 실패로 돌아가기도 했음. 졸업 후, 역시 평소 좋아하던 패션 쪽으로 진출. 6월에 브랜드를 런칭하였음. 18. 에리이 - 아시다시피 프듀48 최고의 스타, 여전히 쇼룸을





배우 진호은 /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의 시작은 강렬했다. 극에서 뺑소니 사고를 저지르고 죄책감에 시달린 구준겸(진호은 분)이 극단적 선택을 하고, 등장인물들 사이 갈등의 불씨를 남기면서 충격적인 포문을 연 것. 그렇기에 구준겸이 극에서 제대로 활약해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다. 배우 진호은은 이 어려운 역할을 맡아 능숙하게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셨고, 어머니는 방목형이라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웃음) -대학교 때 연기를 전공해보고 싶었을 텐데 왜 진학하지 않았나. ▶고3 때부터 연기를 하면서 현장에서 배우고 얻어가는 게 많았다. 연기학원이나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것보다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활동에 중점을 두자고 생각했다. 스스로도 연기를 늦게 했다고 본다. 비슷한 나이대에 연기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액셀을 밟아야 한다는 마음이다.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나이가 2002년생이라 이제 슬슬 나올 시기이긴 함. 당시 일본쪽에서 큰 반향이 있었는데 여전히 아쉬워하는 일본 오덕들이 있는 듯. 10. 사에 - 아마 탈락자들 중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았다고 볼 수 있음. 탈락 직후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냈는데, 로고가 여우 모양임. 프듀48에 참가했을 때 한국 팬들이 지어준 사막여우에서 따왔다고 밝힘. 이 패션 브랜드가 대박이 나서, 일본의 최대 패션통판 조조타운에서 종합 1위를 하고 한동안 상품이 없어서 못 팔 정도였음. 본인 말로는 프로듀스 참가하기 전부터





한림가는구나!! 1. 미호 - 한국 관련 케이블 프로그램 가기도 하지만 특별히 활동이 왕성히 늘지는 않았음. KCON이나 아이유 관련하여 MC 역할로 팬들에게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하였음. 하지만 여전히 AKB48에 있고, 프듀를 기점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후배들의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는 게 중평. 특히 어린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다고 함. 2. 미유 -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미스틱 연습생 중, 윤종신이 좋은 음악 하나 줘서 지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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