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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디젤차를 탔었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은 없습니다. 이 차가 좋은점은 현기차라서 좋습니다. 부담없이 막 탈 수 있고 돈 달라고도 안 합니다. 상위트림은 아니지만 옵션도 충분하구요 역시 차는 현기가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성비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구성비가 상당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 여태 차량 타면서 기름값 제외 들어간 돈은 자동세차 몇번 / 엔진오일 + 필터 + 에어컨필터 1번 / 요소수 1번이 전부네요 딱히 문제도 없고 저렴하고 편하게 잘
공기를 가지고 라디에이터를 빠르게 쿨링한 다음, 뜨거운 열기는 측면으로 빠져나가는 식으로 공기 흐름이 구성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이 약간 번거로운 것을 빼면 조립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워터 3.0 360' 수랭 쿨러는 다양한 LED 모드와 색상을 지원합니다. 메뉴얼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 LED OFF 를 제외하면 총 7개의 모드가 있습니다. 'Wave', 'Full light', 'Flow', 'Ripple', 'Pulse', 'Blink' 등 평소 다른 LED 제어 부품들에서 많이 봐왔던
방열판으로 전달합니다. 다만 구리는 산화가 잘되어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녹슴 현상으로 변색되어 외관상 보기 흉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구리 베이스 플레이트와 구리 히트 파이프에 산화 방지를 위해 니켈 도금을 하는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쉽게도 본 제품에는 산화 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네요. 그리고 잘 보이지 않고, 취향의
있을 것이고, 불호하는 유저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퓨어 플러스팬의 광량이 높고, 발광 면적이 크다 보니 자칫 촌스럽고 부담스러운 나이트클럽 조명처럼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써멀테이크의 판단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소위 말하는 눈뽕은 확실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어도 편안하게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것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인텔의 i5-8600k 시스템입니다. 기본 테스트는 4.6 GHz(@ 1.28V)로 시행하고, 오버클럭 테스트는 4.8 GHz(@ 1.35V)로 시행했습니다.
났겠네요. 냉정하게 주행안전보조 옵션들이 1년에 1만키로도 한참 타지 않는 저에겐 사실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누나도 주차센서와 후카 정도면 될것도 같구요. ※ 이렇게 돌아보고 기사를 봤는데 배출가스5등급 차량 중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쌍용차의 경우 내년 말까지 운행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보았네요 결국 차는 안살듯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형님들 눈팅만 하는 차알못입니다
가지 정도는 차이가 있기에 일단 개봉기부터 먼저 진행을 하는데요. 이미 국내 개봉기나 주변에서 만나보신 분들은 하단 가격 비교 부분만 참고를 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이 리뷰는 유튜브에도 업로드 되어 있구요. 언제나 그렇듯이 편한 방법으로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 Galaxy S10e(SM-G9700) Unboxing - 홍콩판, 무늬(?)는 어댑터만 달라! 해외판이라지만 국내판과 박스의 크기나 상단에 있는 S10e
: ----------------------- 삼성 갤럭시 S10e 홍콩판(SM-G9700) ! 이 녀석을 건네받기 전에 비교 리뷰를 위해 이미 국내판을 체험(?) 중 이기도 했지만, 역시나 같은 브랜드의 같은 이름 이라 무늬(?)만 살펴보는 개봉기로는 차이는 거의 없다 고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래도 이 무늬만으로도 두
대신 위의 사진처럼 위로 뻗는 광량이 엄청납니다... 넵 엄청난 눈뽕머쉰 ㅇㅅㅇ;; (한강에서 최고광량으로 놓고 다니면 쌍욕 먹기 딱인...) 그렇게 한밤중의 공도를 달립니다 야간라이딩 위험하지 않은가,,, 공도를 그렇게 달리는데 위험하지 않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도로 상태와 흐름만 잘 읽으면 크게 위험하지 않다고 봅니다 야간에서 위험할 만한 부분은
네 수평보다 살짝 아래로 내리면 더더욱 눈뽕이 없네요. 3) 콕핏도 깔끔해지고 4가지 모드 중에서 베터리 세이버 모드도 전 부족하지 않네요. 4) 콕핏도 깔끔해지고 좋네요 *_*. 저번주에 빈손으로 갔더니 영 뻘쭘하더군요.. 핸드폰으로 후레쉬 키자니 의도치않게 눈뽕하는것같고해서 못하겠더라구요 오늘 클량 글 보다가 다른 회원분이 괜찮은 정보를 주셔서 20개 주문했읍니다.. 저랑 지인 1개씩 쓰고 애들이나 좀 나눠줘야겠어요.. 택배
화면 하단에서 올라오던 툴바와 같이 상단 통합되면서 우측 상단의 스크롤 영역을 분리시켰습니다. 반면에 갤럭시는 한손가락/두손가락 스크롤시 다른 형태로 노티바가 내려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더 편한가 생각해보면.. 저는 종합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방식이 조금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콘텐츠와 기능에 집중하기에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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