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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에드가 라이트(베이비 드라이버) "봉준호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장르의 훌륭한 시네마를 만들었다. 그가 기생충으로 이렇게 거대하게 (게다가 홈구장에서) 인정받는 걸 보니 만족스럽다. 야만스럽게 오락적인 스릴러. 뼈를 칠 정도로 웃기고 당신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다시 볼 날이 기다려진다." 감독 마이크 플래내건(닥터슬립) "기생충은 어메이징하다. 올해 영화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진정으로 걸작이다." 감독 스콧 데릭슨(닥터 스트레인지) "올해 최고의 영화 - 기생충이 끝나고 16살 아들이 했던 말" 감독 룰루
스크린을 늘리며 상승중이던 조조래빗도 처음으로 개봉4주차 Top10 진입 5편의 공세속에.. 기생충은 2계단내려앉앗네요.. 스크린은 603개관으로.. 토탈 1100만불 수익을 기록햇습니다.. 업데이트는.. 내일새벽에되기에.. 그때 정확한 수치가나올겁니다.. 어제 근처 영화관 찾아보니 아침 7시 조조로 한개 있더라구요 진짜 볼까 고민하다가 요새 몸컨디션이 안좋아서 잠을 선택했습니다 ㅠ 평이 괜찮은거같은데 �羔� 상영을 많이 안할까여 ㅠ. 대신 어제 샤이닝이나 봤어요 스티븐킹은 정작 영화 샤이닝 극혐했다던데 엔딩땜에 팝콘 이용권도 쓰려고 동네 cgv 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역시 공포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입니다. 샤이닝
바람소리 (엠마 타미, 81%) 17. 3층의 여자 (트래비스 트레븐스, 82%) 16. 크롤 (알렉산드르 아야, 82%) 15. 미드소마 (아리 에스터, 83%) 14. 루즈 (틸만 싱거, 85%) 13. 홀 인 더 그라운드 (리 크로닌, 85%) 12. 종말-그후 (카롤리나 헬스고르드, 87%) 11. 디프레이브드 (래리 페센덴, 87%) 10. 골렘 위치 스토리 (요아브 파즈/도론 파즈, 88%) 9. 레디 오어 낫 (맥 베티넬리-올핀/타일러 질레트, 88%) 8. 블리스 (조 베고스, 89%) 7. 세 친구 (미치 페이론, 90%) 6. 더 라이트하우스 (로버트 에거스, 92%) 5. 어스 (조던
끗 닥터슬립 11.7 개봉했는데 씨지비는 벌써 없네ㅠㅠ 이번년도 본 영화중에 제일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엑스맨 호러물 + 공포 + 스릴러 + 귀신(드라큘라 같습니다) 모든 장르가 섞여 있는데 이상하거나 유치하지않고 손에 땀이 나네요. 무엇보다1980년 샤이닝의 후속편이면서 샤이닝 오마주 장면도 있고 나름 2시간30분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중반에 하늘을 나는 장면, 이동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상미는 뭐 wow 하는 소리가 나올거에요. 진짜 한번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저는 이 영화보고 지금 1980년 '샤이닝' 다시 한번
웡(더 페어웰) "젠장. 기생충. 와우 와우 와우. 전적으로 천재적이다. 오락적이고, 사색적이고, 의외로 정서를 자극하는, 너무나 많은 것을 담은 영화. 거장의 역작." 감독 로렌 스카라피아(허슬러) "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 블럼하우스 제작자 제이슨 블럼 "어제 기생충을 봤다. 봉감독은 거장이다." 디즈니 전 CEO 마이클 아이스너 "기생충을 봤다. 올해 최고의 외국어영화이자,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될 한국영화이다. 대단히 놀라운 영화 ."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기생충 꼭 보러가라" 스포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정상적인 후기입니다. 제멋대로 하는 후기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추천으로 기생충을 봤다. 이토록 정말 즐겁고 흥겹게 불편한 영화라니 ~! 사회적 위상, 현 세상의 상황에 대한 특이한 시각을 보여주며 우리가 늘 먹고 사는 물질주의적 희망이라는 기생충적 본성을 잘 보여주었다" 뮤지션 프랭크 오션 "기생충을 보세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버드맨) "기생충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다. 심사위원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여러 장르 속으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전지구적으로 긴급하고, 우리
걸 보니 만족스럽다. 야만스럽게 오락적인 스릴러. 뼈를 칠 정도로 웃기고 당신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다시 볼 날이 기다려진다." 감독 마이크 플래내건 (닥터 슬립) "기생충은 어메이징하다. 올해 영화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진정으로 걸작이다." 감독 스콧 데릭슨 (닥터 스트레인지) "올해 최고의 영화 - 기생충이 끝나고 16살 아들이 했던
분'만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5세 관람가 입니다. ** 포토 문자(인증샷) 한 통도 못 보내실 정도로 바쁘신 분들께는 양도를 드리지 않기로 했사오니 다시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 터미네이터 제미니 맨, 조커 기대중입니다 -- 참고로 위에 영화들 중 국내 개봉 예정작을 살펴보면 제미니 맨(Gemini Man)은 10월 9일 개봉예정이고 조커(Joker) 는 10월 2일
어제 빅스마일데이 때문에 "닥터슬립" 이라는 영화를 무작정 봤는데... 헐리웃 셀럽들의 기생충 추천평 (강스포)영화 후기 닥터슬립 : 진짜를 만난 허당들의 이야기 베미호 메세지 내용 메가박스 닥터슬립, 아담스패밀리 예매해 드려요 영화표 1장 나눔합니다. 이완멕그리거 : The Force awakens (약스포) 내일 메가박스 성수점
아지는 성묘수준으로 컸잖아 ㄷㄷ 나 -그래 로지가 딱 쫓아오면 아지가 쫄랑쫄랑 걸어오더니 -냥냥 펀치를 날리고 로지는 끼에에엑 하며 성불하는거지 친구 -헤이 리를 키티. 큐트키티 하면서 안아 들다가 -너 뭐야! 이건 대체 뭐야!! 하고 놀라고 ㅋㅋ 나 -ㅇㅇ 그럼 아무도 안죽고 괴물들도 안풀려났고 -완전 해피엔딩이었을거야 -고양이 엔딩이 최고시다 탄산수 마시고 있어요 보글보글ー 영화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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