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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만 한다면, 연기를 안하는 것같은 연기를 하는 배우들에게 감탄을 하게되고, 영화 속 극적인 사건을 무척이나 무덤덤하게 힘을 빼고 표현하는 감독에게 신선한 충격을 받습니다. (원래 이런 연출을 하는 감독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못됐나 싶기도 합니다만) 💜배우자는 대지들 바로 그대들이야. 이입해서 봐💜 AM





해바라기 모양 물건 찾아옴 존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부모들이 엄청 좋아함ㅋㅋㅋ 본방사수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티구걸에 인간극장 사연제보에....참 양도 구해보려다가도 매번환멸인데 또 매번 가고싶은 내마음......하...... 케비에쓰 1 테레비전에서 하는 인간극장에 나온대요.. 아침 7시50분입니다.. 보배에서 알게된 사람(물론 상대방은 저를 모릅니다..)을 테레비전에서 보는건 배거니횽이후 첨입니다.. 안녕하세요. . 부산빛나아빠 입니다. .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 인간극장 방송 나간후에 보배회원님들을 포함하여



알 고 있어. 저 뒤에 화분같은 건 티라미수케익인데 존맛. 저거 먹으면 화분에 담긴 작은 식물 하나 주셔. (아직 키우고 있는 중) 3.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선녀와 나무꾼' 원덕이는 이런 테마파크같은 곳들 안좋아함. 제주까지 와서 굳이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절대 비추.



처방, 치유기에 관한 소식까지... 저에게는 정말 종합미디어입니다. (중독...이 최대 단점) 게이버 아웃! 검빙신 아웃! 3,4,5편은 내일, 모레,낼모레 아침 9시에 차례차례 오픈한대 저널리즘토크쇼J 59회 (19.09.15) 1. SNS 파고든 기생언론, 언론인가 공장인가 #유사언론 #위키트리 #인사이트 #기생언론 [BGM] 00:10 피 땀 눈물 - BTS 00:55 추석날 - 동요 01:12 One Dream One Korea - 백현,솔지 등 02:10 야영 - 기생충 OST 08:27 인간극장 테마 08:36 중독된 욱이(사랑) - 조장혁





존맛. 선녀와 나무꾼 근처라 갔고 배틀트립에 나와서 메모해두었던 곳. - 위치가 좀 애매한데 가성비 좋고 맛있었어. - 그만큼 웨이팅이 좀 있어. (그래도 회전율 높은 편.) 이건 식당 앞.. 그냥 예뻐서 찍었어. 5. 닭머르해안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 택시기사님이 '헬로남생이(카페)' 네비 찍고 가야된다고 하셨어. 가을마다 산굼부리 갔었는데 입장때는 줄도 길고 그 앞에 가려고 하면 차도 막히는 불편함이 있더라고. ♥ 가을 갈대/억새 보고 싶은 덬들은 오름 추천해. 물론 새별오름도





이젠 이렇게 ○○이랑 같이 나와서 정말 좋아요. 🐻 : ○○아 눈이넹~~~~ 엘사넹~~~~~~~~ PM 6:00 🐻 : ○○이가 잠들었네요~~ 🐻 : 장모님~~~ 처제~~~○○이 왔어요~~~ 《아이를 데리고 다시 처가로 온 태형씨. 큰 처제와 작은 처제에게 아이를 부탁하러 왔다.》





왔다. 필요한 것들만 사는건데도 매번 1시간씩은 소요된다고 했다.》 🐻 : 자기야 먹고 싶은 거나 필요한 거 있어? 《마트에 가면 태형씨는 항상 직장에 있는 배우자에게 전화를 한다.》 PM 3:00 🐻 : 어우..느져써 느져써~~~ 《○○이가 하원 할 시간이 되자 태형씨의 마음이 급해진다.》 🐻 : 선생님 조금 늦어 죄송합니당. ○○이 데리러 왔어요~ 《엄마들보다 약간 느리지만 태형씨는 얼굴 때문에 유치원 선생님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PM 4:00



아이리쉬맨 감상평 인간극장 : 육아휴직 중인 젊은 아빠 좋은 남편 25세 태형씨의 하루 일과 관찰기 이젠 다른드라마 못보겠어요.. 배가 고파 미친 밤 소설 쓰는 중 고양이 방송을 보는 고양이는 제가 인간극장을 보는 느낌일까요? 인간극장에 나왔던 소원 레전드 이번 주 인간극장 남자분 제주더쿠의 엄마랑 단 둘이 떠난 가을제주여행 후기 겸



띄움 얼굴없는 그 프로듀서가 바로 소년원 걔입니다 서프라이즈★ 유튭 자체 컨텐츠로 인간극장 찍어서 5부작으로 공개 감동 쥐어짜기 회개 웅앵 진정한 교화 웅앵 인간승리 웅앵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옴 ㅡ뫄뫄야 데뷔가 하고싶어? 학폭 가해자인 참가자가 피해자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도록 지도 소시적 크고





하지만 우린 인간만 생각하고 그 다음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게 아닐까? 사람이 먼저다 란 말 뒤에 숨어 사람때문에 고통받는 존재를 외면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로 선을 그어야할지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명제는 있다.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중성화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 - 중성화는... 휴.. 앞뒤의 모든 맥락을 고려하면 답이 정해져 있는 아주 정확한 사안이다. 까놓고 말하겠다. 반려동물에 대해서 무지하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도 철학적 고려도 없는 사람들이 '중성화는 야만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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