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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수있는부분에서 . 고민하다가..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인증은 필수이지욥.! . 그리고 어떤단체에 기부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 제가 푸드트럭으로 장사를 시작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 . 저또한 후원을 받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 . 아직도 제가 받은것들..다 나누기엔 멀었다고 생각되네요. . . 종종착한일하고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 보배드림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 . 정말 초심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주신분들 한분한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 . 그리고 딱 두분한테 안좋은 얘길 들었는데요.. 먹고살만해져서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로 선을 그어야할지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명제는 있다.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중성화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 - 중성화는... 휴.. 앞뒤의 모든 맥락을 고려하면 답이 정해져 있는 아주 정확한 사안이다. 까놓고 말하겠다. 반려동물에 대해서 무지하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도 철학적 고려도 없는 사람들이 '중성화는 야만적이고 동물의 권리를 짓밟는 나쁜 짓'이라고 벌컥벌컥 열을 낸다. 솔직히 이런 인간들을 보면 너무 화가 나는



어려운 일들이었다. 동물은 무엇인가? - 그 중에서도 개와 고양이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대체 그 존재에 대해 얼마만큼의 부채의식을 가지는 것이 적당한 것일까? 물론 이 다큐는 이런 철학적인 화두를 던지진 않는다. 담담하게 두 할아버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눈 앞의 생명을





부산빛나아빠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정치이야기가 지긋지긋할때 추천드리는 영상 펭수 인간극장 2 빨리보고싶다 00년대 시절 인싸 벨소리 4종 (스포주의..?) 두 남자의 도그하우스 _희야아범반색 고양이 방송을 보는 고양이는 제가 인간극장을 보는 느낌일까요? 빛나아빠가 티비에 나오네요., 펭수 인간극장 볼때마다 터진닼ㅋㅋㅋ 혹시 지금시간에 인간극장나오는분이 보배에 빛나아빠인가요~^^ 저널리즘 토크쇼 J 59회 시작합니다. KBS 새로 바뀐 로고 안녕하세요. . 부산빛나아빠 입니다. . 오랜만에



동시에(안아키 다음 등급 정도로 화가 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막하다.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아몰랑, 고자 싫어! 쟤들도 욕구가 있걸랑!' 따위의 말만 메아리처럼 돌아왔었다. 일단 중성화는 사람을 위해 하는 행위가 맞다. 아니,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는(또는 매우) 사람을 위해, 그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개인을 위한 행위아닌가? 또한 동물은 동물이다. 그들도 고통과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이 인간과 똑같다고 말할 수도 없을 뿐더라 번식을 못하더라도 보호자와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더



착신아리 벨소리 뱀이다 밸소리 인간극장 OST 영화 얘기다 보니 줄거리나 소재가 들어갑니다. 근데 인간극장 풍의 다큐라 사용기를 보고 감상을 결정하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 뻔한 흐름에 완성도도 높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이야기. * 장점 진짜의 힘 - 여기에 나오는 것은 모두 진짜다. 적어도 진짜처럼 보인다. 아마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두 아저씨의 생활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희생적인지 좀 더 생생히 감이 올 것이다.





동요 01:12 One Dream One Korea - 백현,솔지 등 02:10 야영 - 기생충 OST 08:27 인간극장 테마 08:36 중독된 욱이(사랑) - 조장혁 08:52 믿음의 벨트 - 기생충 OST 09:27 새우과자 CM송 33:00 거위의 꿈 - 카니발 33:22 두번째 알선 - 기생충 OST 34:30 이사 - 기생충 OST 36:05 터미네이터 테마 [인간인가, 기계인가] 52:42 Goodbye(이제 안녕~) - Jessica 53:12 MAKE MERRY - 모두컴 라이브러리 인간극장 빼고 다 돈아까움



하나라도 더 살리려고 고군부투하는 이 분들 앞에서 과연 그런 행위가 적절한 수준일까요? 라고 질문하는 건 대단히 무례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도 아니다. 하지만 다큐를 보는 동안에, 이 아저씨들이 고생고생하는 걸 보면 그들이 왜 나머지 공동체의 뒤치닥거리를 도맡아 해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니까 인간을 우선에 두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우린 인간만 생각하고 그 다음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게 아닐까? 사람이 먼저다 란 말 뒤에 숨어 사람때문에 고통받는 존재를 외면하고 있는 게





않은가? 다큐는 그런 안타까운 화면을 대놓고 보여주기 때문에 중성화에 대해 반박의 여지가 없다. 어느 개인사를 들여다보는 재미 - 재미란 말이 붙어서 좀 그런데, 꾸준히 자기 길을 걸어 온 사람의 이야기는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사실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깊은 감동같은 게 있다. 이 작품은 그런 감동이 잘 전달된다. * 단점 다소 뻔한 흐름의 구성, 왠지 알 것 같은 주제, 평이한 편집 - 근데 바꿔 말하면 보기 편하다는 얘기라 꼭 단점이랄 수 없다. 자극적인 요소는 별로 없다. 잔혹한 그림도





거들먹거리게 보였다면 죄송하고요. 저 빛나랑 아직도 원룸 살아요..^^지금 장사한두달 잘됐다고 해서.. 삶자체에 큰변화는 없습니다. 한번더 이상한 문자나 카톡 같은거 하시면.. 전번공개할께요. . . .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종종 찾아뵐께욥! . . . 그리고 빛나랑 저는 어차피 만천하에 공개되어ㅎㅎ 모자이크는 하지 않겠습니다^^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 정치판 이야기 하루도 기승전조국사퇴 이야기로 했던이야기 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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