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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를 고소했다가 동갑의 명문대학교 학생이라 선처해줬다고 밝힌 적도 있다.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산다. 그렇기에 '댓글'은 관심의 일종으로 치부됐고, 피드백을 받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용됐다. 하지만 일부 악의적인 댓글이 점점 '도'를 지나치며 결국 사회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인터넷 실명제 부활'을 주장하고 있지만, 실명제의 경우에도 가입하는 형식에 따라 결국은 익명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다'는 속담이



실제 벌어진 현재, 다시 한번 댓글에 대한 자신의 의식을 변화시켜야할 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이 걸그룹 f(x)(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 25)에 대해 15일 부검영장을 신청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14일



없겠다"며 고인에 대한 모욕을 이어갔다. 설리의 부검 가능성을 두고도 끔찍한 악플이 계속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검과 관련해 고인의 죽음을 비아냥 대며 성희롱하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다른 누리꾼들이 거세게 비난하자 이 악플들은 삭제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유사한 내용의 댓글이 반복해서 오르내리고 있다. 설리 사망 비보에 추모의 뜻을 표한 연예인들에게도 악플이 달렸다. 지난 14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아기



이러한 소견을 전달 받았다. 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뤄졌다. 경찰은 국과수 구두 소견, 외부 침입 흔적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주변인물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약물 반응 결과 등 정밀 소견을 받을 때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설리는 온라인상에서 끔찍한 괴롭힘을 당했다."(영국 '더 선') "설리가 숨진 채

36 딴지펌) 차기 법무부 장관 유력후보 11416 45 58 37 혐)정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gif 11557 43 69 38 '돼지갈비 무한리필'...실상은 값싼 목전지 5651 60 0 39 검찰 욕좀 할게요. 7597 53 381 40 연예인 고 설리 사진 취재 나온 기자들.jpg 14055 32 25 41 1년 5개월을 기다린... 드디어 나오네요! 7976 50 1 42 전해철이 심히 우려되는 이유.. 12058 37 10 43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선택을 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다만 설리가 유명인인 점을 고려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1차 부검을 마친 국과수는 16일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 만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결론 짓고 조만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 1994년 생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며 애도하며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입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은 "사람들은 악플 한 줄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졌는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정말 모르는 것 같다. 자세한 이유와 내막을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되어 죄송하다”며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SM 은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짜 시발...이게 무슨일이야 다음은 마케팅 없는 청정지역이군요 (눈물 닦) 1위 부마민주항쟁 2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3위 아파트투유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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