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길에서 진선미 봄 진선미 '외국인 건강보험료 너무 비싸다' 진선미 법무부장관 보고 싶네여 진선미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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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해 버려~ 대한민국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란 말이다~! 진선미 의원이 외국인 건강보험료가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건보료 부담이 높아 대규모 불법체류자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진위원은 "추가 가입된 27만 세대의 외국인 건강보험료 징수율이 71%에 머물고 있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등의 외국인 건보료 징수율은 14~35%에 불과하다. 이 같이 징수율 이 낮은 이유는 월평균 근로소득이 내국인 의 67%에 불과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보험료가 너무 높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지부가 너무 엄격한 기준을 외국인에게 적용하고 있어 수 많은 불법체류자가 발생 할 위험에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목숨을 내건 사람이다 자신과 무조건 다르게 이야기하면 무조건 요원 일베 나치 히틀러 극우 괴벨스 벌레라 의도적으로 칭한다 나치를 비난하면서 정작 자신도 나치처럼 행동한다는 사실은 모른다 . 민주당은 아프리카 그녀 개인의 입맛에 딱 맞는 정당일뿐이지 .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대다수 사람들의 정당과는 거리가 멉니다 미련을

SBS 에서 여상규 의원은 재심이라는 제도가 있는 이상 무죄를 받을 수도 있다면서 고문을 당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다. 책임은 느끼지 못하나"라고 재차 따져 묻자 여상규 의원은 "웃기고 앉아있네, 이 양반 정말"이라고 버럭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다. 방송이 나간 이후부터 여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7,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대부분 여 의원을 비난하는 글이었다.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여당인 민주당의 손혜원,

해야 합니다 당신이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과 용기있게 아닌 것을 아니오라고 말할수 있다면 가능합니다 . . . . . . . . . . . . 재앙이 딱가리질 안할 수 없는 생리구조의 좌파출신들로 가득 채워진 위장적 좌파단체 이것들 자금줄을 캐야 한다 이 위장집단의 목적은 재앙이를 계엄령

그녀 개인의 입맛에 딱 맞는 정당일뿐이지 .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대다수 사람들의 정당과는 거리가 멉니다 미련을 버리십시요 .. 민주당은 썩은 동아줄입니다 시간만 낭비할뿐입니다 ------------------ 강도와 사기꾼 ..누가 더 나쁜가요 ? 자유매국당이 강도라면 .. 퀴어 페미 민주당은 친절한 사기꾼입니다 .. 사기군은 처음에는 친절합니다 . 그래야 사기칠 수 있거든요 .

이번 문정부와 문재인 대통령님이 잘한게 훨씬 많지만 여성가족부는 문통과 문정부의 명백한 실책입니다. 정부랑 관계가 없다느니 자한당과 ㅇㅂ찾지 말고 명백한 실책은 실책이라고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저질러진 일이고 그렇게 궤변으로 쉴드쳐봤자 진선미와 여가부가 한 수많은 짓거리와 정책은 사라지지 않고 평가가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황교안 나경원 이언주 홍준표 류여해 김문수 이재오 김성태 여상규 김도읍 주광덕 김진태 장제원 이은재 배현진 김무성 윤상현 유승민 오신환 하태경 심상정 진선미 정진석 박대출 김태흠 이명박 박근혜 김기춘 양승태 우병우 한동훈

못했던 정권은 아니죠. 다 예상했지만 우리한테 오는 압력보다 일본이 받을 압력이 더 클 것이라는 판단을 했던 것이고 결과적으로 미동도 하지 않던 일본의 입장을 변화시키는 카드로 충분히 잘 활용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결과에 대한 평가를 놓고, 지소미아 문제를 건드린 것이 잘한 거냐, 못한 거냐는 외교적 입장에 따라서 언론이나 지식인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뉴스공장에서 지소미아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는 건 조금 적절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