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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고 살아가요. 가볍게 던진 한마디에도 어떤사람은 밤새 끙끙 앓아요. 얼굴 공개하고 활동하는 연애인들 겉으론 웃는 얼굴이어도 속은 엄청 힘든경우 많습니다. 본인 글이 악플인지 아닌지 판단도 안선다면 그냥 글을 쓰지마세요. 그냥 속으로만 생각해요. 타인에게 상처주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요. 어제 대문에 걸린 '유사성행위' 댄스나 오늘 대문에 걸린 허지웅씨 첫댓글 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그거 지능문제에요. 공감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니 타인이 느낄 상처에 대해 둔감한겁니다. 그렇게 사시는건 제가 말릴수 없으나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마셔요. ... 없다는건 눈가리고아웅아닌가 없을리가없음 이시대에 무슨; 임산부인데 사실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21) 허지웅 때문에 저도 영양제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ㄷㄷㄷㄷ 나혼자 산다 허지웅 나오네요 나 허지웅 되게 까칠한? 그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허지웅 이젠 배달이라도 시켜먹네 예전엔 냉동볶음밥만 먹던데 ㅋㅋ 좌파 핵심 지지층 붕괴 조짐 ㅇㅋㅌ 허지웅 아버지 얘기 좀 짠하다.. 이혼한 아버지 회사에서 나오는 학비도 안해줘서 허지웅이 아버지 찾아갔는데 아이유 그사람 듣는데 허지웅 생각나ㅋㅋ 허지웅 무도빠인거 의외다ㅋㅋㅋ 허지웅 차 뭐야 허지웅 귀엽다 슼에서 허지웅 글 본 뒤로 눈 부리부리한 아저씩 꿈에 이틀째



나오고 나면 나를 찾아오지 않을까. 무섭네요 ㄷㄷ 원문링크 단추가-모두-채워져있었다 허지웅 진짜 완치해서 다행이야 ㅠㅠ 진짜 생각도 못해본 방법임 옛날엔 알게모르게 가시돋힌 느낌이였는데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0월 21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스포무) 양자물리학 미쳤네요. 49095 113 74 2 [1보] 검찰,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청구 38950 139 183 3 어제는 결혼한걸 뼈지리게 후회한 날



경찰, 여학생들이 담 넘자 손도 못대… 여경 부른다며 40분 허비 16801 81 12 14 [펌] 유니클로 새 광고.jpg 21266 66 234 15 촛불로 물든 여의도 jpg 23104 47 242 16 김경록pb 인터뷰를 거절한 jtbc 29296 27 103 17 보배펌)안녕하세요. 이번에 울산 아우디 멧돼지 10킬(?) 한 당사잡니다. .txt 16567 64 127 18 오늘 영등포 유니클로에 사람 많다는 사진이 올라올거 같네요 17820 57 172 19 홍콩 15세 소녀 나체





밤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모든 청년들에게 나혼산 봤는데 허지웅 되게 좋아보여 허지웅 보니 웹툰 고수 작가님도 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와 허지웅 진짜많이바꼈다ㅋㅋㅋㅋ 나혼자산다, 허지웅이 사람들이 보내는 dm에 다 답장해주는 이유.jpg 허지웅 예전에 나혼산 나온적 있지않나? 좀 심한 글이나 댓 볼때마다 허지웅이 한말 생각남 허지웅은 염세까칠해진것도 이해가 가고 지금 유순해진것도 이해가 간다 근데 역바이럴은 진짜있긴하지? 허지웅이 고소한 악플러와 직접 만난 후 쓴 글 허지웅: '마지막 밤이라고



심란한일이 많이 있어서 약간 울적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계속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아는형님 uv, 노라조 편 보고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실컷 웃고 났더니 기분도 풀리고 아이에게도 좋을것 같아서요. 허지웅씨가 그렇게 무한도전 봤다더니 약간 그런기분이에요.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이나 막 웃을수 있었던 편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허지웅이 예전에 연예인과 언론에 관계에 대해서 쓴건데 존나 슬프다 시발... 도망칠곳도 없어 근데 이젠..... 엄마 진짜 인상도 그렇고 사람 좋아보이심 허지웅





커뮤러 한명이 쓴거고 지들이 빙신짓해서 난리난게 더 크다 벤츠 amg gts 2억 1천만원 진짜 생각도 못해본 방법임 허지웅이 저런거 나오는거 신기하다ㅋㅋㅋㅋ 차타고 가는데 나왔어요 ㅋㅋ 마녀사냥때는 뭔가 되게 만사 귀찮아하고 운동 안좋아하고 그런 성격으로 봤었는데 허지웅도 달심도 나온다길래 기다린다 오늘은





53 0 36 일본 한국인 관광객 급감, 아베 '한국 대화하자 9323 33 18 37 이런 친 오빠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5519 44 0 38 소카 운전하다 사고났습니다.. 5376 44 0 39 정교한 초신성 폭발 CG.gif 9693 31 1 40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스티붕 유 4218 47 2 41 독도에





11348 22 84 46 여의도 현재 10884 23 74 47 여의도집회, 서초동집회 전 둘다 긍정적으로 보는데요 2466 46 2 48 7년동안 차가 2만 키로인 이유 6144 35 0 49 서초역 현황 7786 29 0 50 음란마귀가 타요에 ㅠㅠ...jpg 6046 34 0 51 개발자 나오라고해.gif 11679 17 1 52 식당 노쇼하고도 욕 안먹는법.jpg 7186 30 6 53 정정) 음 서초동 쪽은 확실히 빈틈이.. 6628 31 0 54 [후방] 다~아는 사람 '신재은'님. 13161 11 4 55 사진에서 뭐가 보인다는데요...



0에 수렴했고 현재도 그런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신기하더라. 뭐 지금은 직장생활 잘 하고 또 현실이 다가오니 건강이고 유전자고 잊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닥쳐보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 하던 이야기였어. 두번째 이야기. 사흘 전 일이다. 일년 넘게 진행되어온 송사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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