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집어넣었다 뺐다 하며 이상한 행동을 한다. 손에 묻은 물 털 듯이 팔을 흔들기도 하며 뭐라고 뭐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린다.(추워요, 추워요, 라고 말하는 듯) 얼굴이 미이라처럼 창백하다. 헤어지는 마당인데도 다른 사람들과 시선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고, 인사할 생각도 전혀 없다. 어떤 토론자가 다가가자 그 사람과만 억지로 악수를 하고는 아까처럼 어깨를 오므렸다 폈다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무대 밖으로 사라진다. 미친 사람인가? 미친 사람인가? ㅋㅋㅋ



똘추~ 으흐 ^^; PS. 오퀴즈 푸쉬는 자정 전까지 받아야 하므로 글 보시는 대로 적립하세요. ------------------------------------------------- #1. 1일자 OK캐쉬백 10P (간혹 OK캐쉬백의 오류로 적립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적립이 됐다고 나오지만 누락되는 경우..) 1. 오퀴즈 14시 야나두 5P (~1/1) 2. 웅진 스마트올5 1P 3. 웅진 스마트올6 1P 4. 인터파크 투어 - 제주여행 얼리버드 특가 1P 5. 라이프플래닛1 1P 6. 라이프플래닛2 1P



드리죠. pd수첩에는 언급하신 그 두 명 중에서 저만 나왔구요. 나머지 등장인물은 당시에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잘 아는 전 직원, 조교, 그리고 상장 들고 나온 졸업생들입니다. 은 지금 출연하신 신년토론회처럼 주장이 다른 사람들을 경합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실체에 깊게 접근하려는 탐사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 진 교수님처럼 프로그램의 운용에 대해 아는 바가 없는 분까지 등장하지



5P 2. SK매직 렌탈 공기청정기 5P ------------------------------------------------- #3 배너 & 앱 종료 1P 모음 (지금까지 배너 1P 안 받으신 분들만 받으세요) , 정리가 안 돼서 종료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발렌타인 1P 2. 엡 종료 1P - 웅진 스마트올1 3. 앱 종료 1P - 웅진 스마트올2 4. 웅진 스마트올3 1P 5. 웅진 스마트올4 1P 6.





사람처럼. 조국을 못잡아 넣어서 안달난사람처럼. 뭐하러 저런사람을 데려다 토론을 하는지. 차라리. 자한당을 데려다가. 하지. 답답하다 1부는 언론 2부는 정치,, 2부는 썰전패널들 개인적으로 편견없이 썰전만 놓고보면 김구라 MC도 괜찮을듯 김구라씨가 가끔 강용석 - 전원책에게 킬패스 때릴때 생각나네요 유이사장님은,,,다음주 방송 스케줄이 ,, 월-정치합시다 녹화 화-알릴레오 녹화 ,알랴뷰 생방 수-jtbc 신년토론 생방 목-jtbc 신년토론 생방 최경영의 경제쇼 출연도 있다 들은것 같은데 맞나요?? 오늘 JTBC 신년토론 아나운서 브리핑에서 메이져 언론들중의 신뢰도 1위가 JTBC이고 최하위가 MBC라는 조사결과를 공개하더군요 과연,





주장하는 교수는 딱 두 명 뿐이고, 다른 모든 교수는 위조라고 믿고 있는데 에는 그 두 명만 나왔다. 왜 나는 안 내 보냈나?" 진 전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표창장에 대해 저한테 남모르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하신 교수님들은 누구죠? 사실관계도 더 확인해



냉철하다 못해 완전 살아있는 교과서 느낌입니다. 특히 한국 언론의 보도 실태에 대해 해외 언론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같이 비평을 해주시는데 우리가 살면서 여러 사람과 이야기할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KBS 쪽 시사프로그램은 가급적 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꽤나 균형감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심야프로로 나오고 있죠~ 어제 패널로 참석하시는거 보고 첨부터



언론이란 주제에 대해 토론 하라고 불렀더니 싸우려고 나왔네 혼자 울그락 불그락 화내고 내말은 다 맞고 니말은 다 틀리고 새해 첫 날부터 개판오분전을 보고있네 진중권 오른쪽에 계신분 누구? 진짜 귀에 속속들어오네요 오늘 토론 수준은 역대급인듯 진중권에 4명중 가장 억지부릴정도로 진중권 부들거리는거 존잼 ‘언론개혁’과 ‘정치개혁’에 대해 이야기 한다. 2019년이 어느 해보다 언론과 정치 분야에서 뜨거운 이슈들로 넘쳤던 만큼 다른 해와는





물론 찌르면 피 한방울 안 나올 정도의 냉혈한 같이 남에 대해 냉정한 놈이다. 조국이 100% 청렴하지 않을 지 모르고 그 가족이 1급수 처럼 깨끗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고 많은 약점들을 이해하고 같이 안고 가려는 이유가 뭘까요? 검찰의 무소불위의



잘 아는 사람으로 오해하게 될 텐데, 그게 여론왜곡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12시간 · 전체 공개 토론하러 나오라 했더니 사실을 말하는게 아니고 지 생각만 말하고 남의말은 전혀듣지도 않네요. 유시민 이사장 화난거 첨본거 같네요. 겨우겨우 억누르고 계신게 보이네요. JTBC 신년토론회 초반 조금 놓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자마자 진중권은 유시민 이사장 못 잡아먹어서 안달! 너무 빡쳐서 TV 끄려다가 진정하고 끝까지 시청. 제 결론은 이겁니다. 진중권은 사람에 대한 측은지심이 없다. 동정심이 전혀 없음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