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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받기로 했는대........ 개처럼 싸워버릴까하다가 참고있는데 싸우면 제가 진상일까요? ..... 비오는 금요일에 한차선을 점거하고 거리행진중이네요 통제 경찰등 차량들 교통헬입니다.... 장애인등급제 폐지관련집회인듯한데 금요일밤에 도로까지 점검하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해야되나 싶습니다 꼼꼼하고 깐깐한것 같으면서도 또 덤벙대고 깜빡깜빡 해요... 차 열쇠 차 안에 두고 문 잠가버려서 쇠 자며 철사 옷걸이로 차 문 따는건 도사급이 됐었고;; 외출하려다 집 열쇠 어디 뒀는지를 깜빡하고 못찾아서 한참을 찾아 헤매기도 일쑤... 외출했다가 열쇠나 휴대폰을 다른데 두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간적도 헤아릴 수





벼려져있다고 해서 나이프 부츠로 부름 왠지 우리나라에선 아무것도 안 달려있는 민자보단 앞에 BB로고가 달려있는 이렇게 생긴 제품이 각종 매체도 타고 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로고가 있든 없든 물약마녀 같고 별로지만) 어쨌든 저짝에서는 모든 셀렙이며 패피며 나이프같은 앞코로 트렌드를 가르고 다녔음ㅋㅋ



윤리적 과정을 거친 인공가죽으로 가방을 만들고 있는데 대체 뭘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소리가 뭔 싸구려 플라스틱 장바구니 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들려주는 중) (바스락바스락) (ㄹㅇ비닐처럼바스락거리는중) 그래서 싸구려 비닐 장바구니 같은 소리를 감추려고 이런 사슬을 달아서 카랑카랑 시끄럽게 소리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함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거 비닐스러운 소재에 비해 꽤 비싸다고 해서 검색해봄 ㅇㅇ그러하다 어쨌든 이런 불만족은 제품을 환불이나 교환 불가한 시점을 넘어서서 일정 기간동안 직접



너무너무 만족했다고 함 그 런 데 여기 이 부분이 너무 느슨해서 저 핸들이 계속 빠짐ㅋㅋㅋㅋㅋㅋ 안에 물건을 넣고는 이렇게 들 수도 없었다고 함ㅋㅋㅋㅋ손잡이가 퐁퐁 빠져서 이만한 가격대의 가방이 이 모양인 게 정상인가? 약혼란한 모습 매장에 가져가서 여기가 계속 빠진다고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까 고쳐달라고 했더니 본사 진단 후에





나보고 지금 설거지하라는거냐." 나는 피곤하면 내일 오전에 하라했음. 사실 저녁은 시켜먹어서 설거지 거의 없었음. 그리고 내 의견은 "너는 금요일에 집안일 전담한다고 일주일 간 아무 집안일도 안 했다. 너가 말한 집안일 전담이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 설거지하고 외출하는 거냐. 적어도 오늘 나온 설거지거리는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 이게 내 주장임. 엄마는 내 말이 옳다고 동생한테 너가 설거지 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입장이고 아빠는 그래도 알바 끝내고 와서 피곤한 동생한테 내가 너무했다





말하면 또 다들 오 램스킨이 원래 얼마나 fragile(섬세)하고~ 또 얼마나 delicate(연약)한지~ I DON'T CARE! 애째래개! 내가 그렇게 고가를 지불했으면 나를 편하게 해주고 나를 돋보이게 해줘야지 (논리왕이시다) 내가 왜 무슨 금덩이 모시고 다니는 것처럼ㅋㅋㅋㅋㅋㅋ들고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함 건드릴 때마다 핥어택 올 것 같다고ㅋㅋㅋㅋ 플랩은 두껍고 무거워서 잘 열리지도 않고 정작 안은 좁아서 뭐가 거의





화요일 밤, 이경규 김구라 허재의 인터뷰쇼!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 화요일 밤 11시는 이경규 김구라 허재가 책임진다. 2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연출 방현영, 윤여준, 정승일, 정재훈)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재에 나설 기자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독설의 대가 김구라, 예능계의 아이돌 허재다.





만나게 되는건지, 그리고 항상 일요일밖에 시간이 안되냐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라면서 약속을 잡으면 토요일에 가능하다고 안심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4주째에는 만나지 않고 쉬었죠 그리고 다음날 감기가 들더니 일요일까지 감기가 있어서 결국 가족을 안만나고 집에서 쉬더라구요.... 연락은 항상 잘 됬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톡으로 급 일요일 낮에 보자고 합니다.. 몸이 얼마나 회복될지 모르겠다네요. 일요일 낮부터 볼 체력이 되는분이, 토요일 낮에는 왜 안되는건지... 결국 한시간쯤



게 나을까? 서로 합의하는 게 길게 보면 결국 나한테도 좋은 거라는 거 아는데 솔직히 지금 점주 얼굴만 봐도 좆같아서 짜증 날 거 같아 그게 애매해.. 처음엔 배신감이 들어서 치가 떨리던 게 이제는 생각하면 성질이 나 나한테 왜 저따위로 한 건지 이해가 안 돼서 내가 어떻게 일해왔는지 지가 제일 잘 알면서 마지막으로 출근했던 날 내가 표정이 안 좋으니까 일도 쉬고 왔으면서(쉬는 날 쉰 거임) 왜 그렇게 표정이 안 좋냐고 정색하면서 이해 안 된다는 식으로



잘 빠진다고 함 다음으로 멀버리 뉴베이스워터 이렇게 화사한 핑크에다가 엣지(가죽 절단면)를 블랙으로 칠해서 마감한 제품인데 마감 수준이 수백만원 짜리에 대한 기대에는 한참 못 미치고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후지고 싸보여서 너무 신경쓰인다고 my god~ whoever done this did it on the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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