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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리워지네요 홍콩에 오전 8시10분 도착 홍콩에서 밤 23시 40분 출발... 이런 스케쥴이 있었던지라 당일로 다녀와도 홍콩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돌아올 수 있었는데 (ㄷㄷㄷ) 거기다가 10만원 안쪽으로 나오기도 해서 정말 싸게 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인천발이 홍콩에 15시, 홍콩발이 홍콩에서 16시... 이렇다보니 메리트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가격도 많이 올랐고요... 아 아니다 당일치기.. 아니 안되겠다 주말을 맞아 모처럼 와이프가 애 데리고 처가에 1박 2일 갔습니다. 혼자 슬픔을 달래기 위해(?) 치킨을 시켰는데, 슬픔은 함께 나눠야 반이





조류에 횝쓸려서 라이프 가드 3명이 구하러 가는 장면도 봤습니다. (경계선 안에서 조심만 하면 놀기 좋습니다.) 3. 음식 올인클루시브로 가서 음식과 술은 무한이었습니다. 적당한 호텔 뷔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맛있진 않은데 맛없지도 않아요. 무한인데 이정도 퀄리티면 적당하다 싶은 정도? 알콜은 라거+흑맥주 / 와인은 레드+화이트+스파클링 / 칵테일(메뉴판에 없어도 일반 칵테일이 있으면 논알콜 가능) 와인은 먹지 마세요. 1박에 20만원





나와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시사타파TV에서 새벽까지 방송하시면서 10회 집회 프로그램 알려주시네요. 기레기가 된 느낌으로 열심히 받아적어보았어요 헥헥 - '자한당을 해체하라' 구호는 괜찮(피켓X) - 9차에 나오신 색소폰 연주자님 네 곡 연주 예정 - 14인조 오케스트라 초청(집회 품위유지) - 백금열 선생님의 판소리 - 김형중(구 toy) 섭외완료 - 전 조국 장관님의 국민



IT에 대해서 아예 모르기 때문에 설득이 매우 어려웠다고 했다. 특히 대부분의 택시 회사 사무실에 들어가면 일단 컴퓨터가 없고, 벽에는 왠지 모르게 항상 태극기(!)와 지도가 걸려있으며, 갈색 소파 4개로 둘러싸인 테이블 위에는 항상 재떨이가 있다는 묘사에서는 청중이 다 같이 빵 터지기도 했었다. 또 기억 나는 내용은 많은 수의 택시 기사분들이 연세가 있어서, 카카오 직원들이 직접 사무실이나 충전소에 나가서, 기사용 앱을 일일이 한분



전원 off를 하고 에르메스를 맞이하게 됩니다 흐흐 +_+ 워치 2세대때 에르메스가 탐나긴 했습니다만 바뀐게 없는 디자인과 지금보다 비싼 가격에 고민만 했는데 4는 에르메스를 팔기 위해 스테인리스 모델이 비싸다 라고 할만큼 에르메스가 싸게(?) 나왔죠. 기존에도 쓰던 동일류 제품이라 어차피 스테인리스 바디의 흠집은 어떻게 할수 없는걸 알기때문에 막 굴리고 있습니다 ㅋㅋ 다만 봄이라 가죽줄 하나를 더 사고싶긴 한데 새로나온 컬러조 매치가 그렇게 맘에 들진 않아서.. 고민이네요 100% 핑크 밴드 있으면 샀을텐데.. +ㅡ+ -출처-이종격투기 "선생이 편하면 애들이 망가져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ㅇㅇ 오천,금강



머리가 뒤로 제껴지는 성능도 체험(?)시켜주고 큰 센터 모니터 메뉴의 기능을 이리저리 시연해 보면서 신기해하는 우리와 이래저래 재밌던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로 탑승하다보니 그때의 신선함을 거두고 보니 이번엔 허술한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 영업용으로 운행하다보니 사양에서나 관리면에서 그렇게 될 수도 있었겠지만, 일단 차에서 잡소리가 너무 많이 나고 하체 방음도 부실하였으며 전기차다 보니



1월에는 평창에서 1박, 속초에서 1박 이렇게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두타산 휴양림에 12월 21~23일 2박3일 예약을 하고 평창 근거리에서 즐겨 볼까 하는데요 출발지는 부산입니다 21일 아침에 출발해서 두타산 휴양림 가기전에 애들과 즐길만한게 있을까요? 연고지가 부산이라 강원도 여행은 이번에 4번째라 잘 모릅니다^^ 21일은 가는길에 좀 놀고 숙박후 22일 아침 일찍 송어축제장 가서 하루 종일 놀거 같구요 다시 휴양림와서 자고 부산 가는길에 또



끝에 오프닝 장소에 모인 멤버들은 반가움을 나눌 새도 없이 또 다른 미션을 마주하게 됐다. ‘1박 2일’의 멤버의 필수 조건인 ‘운’을 시험하기 위한 까나리카노 복불복이 바로 그것. 멤버들은 “가자! 한 번 가보자”라며 의지를 다졌지만, 막내 라비가 첫 잔부터 까나리카노를 골라내는 기가 막힌 촉을 발휘해 웃음을 터뜨렸다. 딘딘과 연정훈의 활약을 통해 용돈을 벌었지만 원하는 차를 타기 위해선 돈이 모자란 상황. 복불복 내내 불안한 표정을





양보했다고 눈물 질질 짜는 박영선 -김현미 -유은혜 이것들은 지자체장 선거 노리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겠지 ? 1박 2일 보는 꼼수도 아니고 하는 꼬라지들이 다보이는데 ...일산주민들은 그냥 개돼지 취급 당하는데도 좋대 ㅋ 고양시장 출마 김현미 파주시장 출마 유은혜 그리고 두껍기로 소문난 박영선은 서울시장 출마 ? 국민은 다 자기 수준에 걸맞는 정치인을 뽑는거지 일산 주민들 저런거 보면 강남 분당 주민들이



YTN 돌발영상 등을 쓰신분. 여태명 선생이 전주 톨게이트 현판 안과 밖의 글씨를 다르게 쓴 의미를 밝힌적 있음 전주로 들어오는 방향에는 자음인 'ㅈ'을 작게, 모음인 'ㅓ'를 크게 써서 객지에 나갔다가 고향에 돌오는 자식 (자음)들의 눈에 어머니(모음)의 모습이 크게 부각됨을 표현했고 반대로 전주에서 나가는 방향에는 자음인 'ㅈ'을 크게, 모음인 'ㅓ'를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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