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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6세대를 미박스로 무선 미러링 시 1080P만 끊김 문제 네이버스포츠 리그앙 중계 보는데 헤설이 없네요 황찬섭 씨름 영상 화제되기 전에 미팅하고 캐스팅했던 씨름의 희열! 14시부터 KBS1에서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중계예정 네이버 댓글은 그냥 악플을 넘어서 여론조성?같은 성격도 너무커서 ㅅㅂ 깜딱이야 네이버스포츠에서 강정호 만루홈런이 재생수 1위였는데...ㅋ 네이버스포츠 왜캐 렉걸리지??? ㅍㅁ인데 네이버스포츠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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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 이라는 씨름 예능은 황찬섭선수의 작년 대학부 경기영상이 유투브와 커뮤, sns에서 흥해서.. 이때다 싶어 kbs 에서 물 들어와서 노를 저으며 급히 진행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당황) 정석희 칼럼니스트가 올린 유투브 영상에서 캡처했어 '씨름의 희열' 을 기획하고 연출한 메인 PD에게 직접 확인 했다고 함 결론은 8월말에서 9월초사이 황찬섭선수와 미팅을 하고 출연을 확정 시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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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었기에 당연히 미팅 대상자여서 미팅을 하고 출연을 시켰을뿐.. KBS는 그냥 얻어걸린게 맞는거 같아. 대한씨름협회가 최근들어 가장 잘 한 일은 2017년 당시 장사타이틀이 없었던 박정우선수와 고등학생이였던 허선행선수로 이런 퀄 높은 씨름 홍보 영상 찍은거라고 생각해. 이 영상으로 부터 '씨름의 희열' 이 시작되기도 했고.. 올초부터 이 영상이 조금씩 화제가 되기도 하면서 9월부터 황찬섭선수 영상이 뜬 이후 관심이 더해져 엄청난 화제가 된 영상이 되기도 하고 홍보 영상에 나온 박정우,허선행이 올시즌 모두 장사 타이틀을 따며 씨름협회가 보는 눈은 있구나 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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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였던거 같아. 씨름협회도 나름 보는 눈은 있어서 몇년전에 외모가 좋고 실력도 검증된 선수인 이승호,최정만을 내세워서 화보도 찍고 기획 인터뷰로 네이버 스포츠 메인에도 거는등 나름 홍보도 했지만 대중은 '씨름의 희열' 이 기획되었던 지난 여름만큼의 미미한정도 수준으로도 씨름에 대한 관심조차 없었으니.. 기획안이 통과가 안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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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 보이기도 했다고 생각해. 몇년전에 네이버스포츠 메인에 걸렸었던 씨름 홍보 인터뷰 사진. 유호진PD가 몇년전에 기획했던 '금강의 별' 기획안이 통과 되고 방송이 되었다면 어쩌면 씨름이 조금 더 빨리 우리 곁에 왔었을수도.. 유호진 PD가 왜 금강급 선수들로 예능을 찍으려고 했는지 나도 '씨름의 희열' 방송을 보고야 알았어. 정확히 몇년전인진 모르겠지만 3~5년 전이였다면 금강 3강이 20대 중후반에 외모도 꽃피우고 실력도 한창일때로 임태혁의 최전성기 시절이고 이승호도 잘했고, 최정만은 라이징으로 금강급 선수들이 상당히 경쟁도 치열하고 재밌는 시즌을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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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와 sns등에서 화제가 된 황찬섭선수의 작년 대학 경기 영상을 보고 기획을 하고 캐스팅을 한게 아니라 당시 황찬섭이 태백급 선수 중 올시즌 성적이 6위라 순위권 안에 들어가 있어서가 이유였어. 그리고 지난 9월 이후 유투브와 커뮤,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태백급 4명의 선수(박정우,손희찬,황찬섭,허선행)는 8월말 이전 성적이 7위권
창원엘지 오늘 좋네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아시아대륙예선 카자흐스탄전 오늘(1월 9일) 오후 5시 30분 안녕하세요, 아이패드 6세대로 1080P를 (예를들면 네이버스포츠) 미박스 글로벌버젼 (4K 지원) 내 AIR SCREEN 어플로 무선 미러링 하여 TV(4K 지원)에서 재생할 경우 720P는 잘 나오는데, 1080P는 화면이 툭툭 끊깁니다. 프레임이 아주 낮아서 생기는 끊김이에요.
35분 '씨름의 희열' 2회를 같이 보자! KBS1, KBSNSPORTS, 네이버스포츠 중계 예정 예를들면 스포츠... 스포츠분석유튜버들도 그말을함 외국에도 못했다 악플달리지만 그 의견이 하나로 모이진않는데 한국은 네이버스포츠에 다 몰림 그리고 그게 맞는거인것처럼 여론이 조성되어서 누구하나가 죽어라 까이는분위기가 생성됨... 애초에 악플다는게 문제지만 달라고 판까는 기사 댓글로 싸우라고 판까는 포털 걍 다 합작품임 네이버스포츠 잘못 클릭했더니 저런 스코어가 ㅋㅋㅋ 어휴 ㅋㅋㅋㅋㅋ 600만이거든요 손흥민 골이 지금 댓글수 8000여개에, 재생수 590만이네요 곧 바뀔듯합니다.ㄷㄷ
이해가 가기도 해. 올시즌 2번의 장사 타이틀을 딴 유일한 태백 선수로 태백 랭킹 1위인 윤필재선수와 단오대회에서 공격적인 기술로 인상적인 첫 장사에 오른 박정우선수의 태백 마지막 경기를 시작으로 금강급 선수들의 힘과 기술이 잘 조합된 경기들이 있어서 경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으니 오늘 밤 10시
아이패드, 미박스 모두 와이파이는 속도가 아주 잘 나옵니다. 인터넷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아이패드 6세대의 성능 문제일까요?? 아니면 미박스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4K는 아주 잘 나오는데, 무선미러링 부분에서의 성능이 안따라주는 걸까요? 혹시 아시는 클리앙 선배님 답변 부탁드립니당 ㅠ.ㅠ 리옹 렌 경기 보는데 해설이 없으니 뭔가 다른것 같네요 '씨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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