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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PP : 인민당, PAN : 인간-동물-환경) 포르투갈 정당 지지율 및 의석 예측(지난 총선 대비) 집권좌파연합 : 56.3%( +4.9 ), 148석( +26 ) 사회당 (중도좌파): 37.9%( +5.6 ), 114석( +28 ) 좌파블록 (좌익): 9.8%( -0.4 ), 18석( -1 ) 통일민주연합 (좌익-극좌): 8.3%( -0.3 ), 1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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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 LINKE : 좌파당, SPD : 사회민주당, Grune : 녹색당, FDP : 자유민주당, CDU : 기독민주당, AfD : 독일을 위한 대안) 2019 년 독일 튀링겐 주의회 선거 결과 좌파당 ( 좌익-극좌): 31.0%( +2.8 ), 29 석( +1 ) 대안당 ( 우익-극우): 23.4%( +12.8 ), 22 석( +11 ) 기민당 ( 중도우파): 21.8%( -11.7 ), 21석( -13 ) 사민당 ( 중도좌파): 8.2%( -4.2 ), 8석( -4 ) 녹색당 ( 중도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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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기타 정당) 2019년 영국 총선 정당 득표율 및 의석 예측(17년 총선 대비) 보수당 (중도우파-우익, 반EU): 43.3%( -0.2 ), 342석( +24 ) 노동당 (중도좌파-좌익, 중립): 32.6%( -8.4 ), 225석( -37 ) 자민당 (중도-중도좌파, 친EU): 13.3%( +5.7 ), 15석( +3 ) 브렉시트당 (우익-극우, 반EU): 3.0%( +3.0 ), 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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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필즈가 미투운동에 타격을 입으면서 지지층이 녹색당 으로 복귀했으며,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2년만에 완전히 몰락해버렸습니다. 반대로 녹색당 은 그레타 툰베리의 기후변화 환기 운동과 유럽을 휩쓴 지독한 폭염에 힘입고 사민당 표를 대거 끌어들이며 지지율이 폭등, 제3당인 자유당 의 자리까지 노려볼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가 확정될 시 인민당 이 다시금 제1당에 등극할 것으로 보이나, 연정 구성을 위해선 타 정당과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3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견해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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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끼리 연정 필수)에 지쳐버린 시민들의 동맹당 ( 자민당 과 연계) 이탈로 의석을 일부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보수당 의석 이 애매하게 나올 경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위의 추측 들은 100% 소선거구제 아래 후보자 개별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아직 결론 짓기는 이른 상황입니다. 이러한 혼전 속에서 런던 다리 흉기 테러 사건이 어떠한 영향(프랑스 대선 때처럼 별 변화 없을 가능성도 존재)을 끼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검사 출신이라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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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랬던 거+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서부턴 현상에 대한 제 뇌피셜 들어갑니다. 이건 제가 보기에 엄청난(!) 민주당에 대한 반감으로 볼 수있어요. 사실 20대 중에 정상적인 생각을 하면 자한당을 찍을 수가 없어요. 너무 틀딱이라.. 그런데 민주당이 자한당보다 싫으니까 그 분노로 자한당을 지지한다고 의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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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녹색당 같은 대안이 있으니깐요. 그들은 이러든 저러든 1석만 배출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비극이 시작되고 정의당에게 표 주고 싶은 사람들은 핵심코어 + 친여 성향 유권자들인데 핵심코어들은 또 여당을 기득권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반이라는거 결국 의석수를 더 얻기위해서는 반개혁 기조에 탑승하면서 개혁이 자초되는건 여당탓이라는 선동만 남게 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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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의 과반 미달 의석 1위와 신민주당 과의 연정을 조심스레 점치고 있습니다. ( CON : 보수당, LAB : 노동당, LDEM : 자유민주당, GREENS : 녹색당, SNP : 스코틀랜드 국민당, BREXIT : 브렉시트당) 영국 정당 지지율 현황 보수당 ( 중도우파-우익): 35%( +1 ) 노동당 ( 중도좌파-좌익): 29%( +3 ) 자민당 ( 중도-중도좌파): 17%( -2 ) BRX ( 우익 대중주의): 10%( -2 ) SNP ( 분리주의 좌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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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있다.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내년 4·15 총선에 적용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골자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해당 제도에 따라 ‘비례한국당’을 비롯해 비례대표 의석을 노리는 창당이 속속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민주노총도 직접 창당을 해 원내 진입을 시도할지 주목된다. 민주노총 측은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매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통상적인 의견 수렴”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salmon@munhwa.com 이 미친새끼들이 오직 대놓고 끼리끼리 해쳐먹겠다는 생각으로 웬 석패율제니 한국식 연동형,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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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지지율이 한때 20%를 넘나들었으나, 같은 강경파인 보리스 존슨 총리가 취임하고 브렉시트 강경파가 보수당 으로 복귀하면서 속절없는 추락 끝에 녹색당 과 경쟁하는 지경에 처했습니다. 자민당 또한 제레미 코빈의 어정쩡한 브렉시트 노선에 실망한 노동당 내 친EU파를 등에 업고 유럽의회 선거에서 선전하는 등 잠시 제 2당의 자리를 넘보았으나, 정작 조기 총선이 발동하자 기존 노동당 지지층 이 원래대로 복귀하여 총선에선 변변찮은 성과를 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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