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 백미 서초대첩 후기ㅡ최민희 전 의원 발언 감동 최민희, 김성회 "검찰이 엮어

더 좋은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권력기관은 조직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민주주의의 상식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00년 전,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선조들이 꿈꿨던 진정한 민주공화국, 평범한 사람들이 진정으로 나라의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국가적 성취가 국민의 생활로 완성되는 민주주의를 향해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마침내 모두의 역사로 되살아나 우리 곁에 와있는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국민 모두에게 굳건한 힘과 용기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6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3. 문대통령 김오수 법무부 차관 및

챙긴데요 자한당이 특히 기자 되게 잘 관리한다고 합니다 언론에 대해 개혁을 외치고 욕을하는 것은 최민희 의원님이나 하지 보통 그렇게 못해요 그래서 언론밭갈기를 제안합니다. 특히 가짜뉴스 기자의 이름을 콕 찝어서 제목과 본문에 도배를 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지난버전인 가짜뉴스대응법 버전 1-2 다시 공유합니다 많이

나오는데... 결국 시작할려나보네요 조국백서 사업... 최민희 의원은 큰틀에서 아웃라인은 잡았다고 하시고.. 2주후에 공개한다고 하시네요.. 이거 시민들 참여도만 높으면 진짜 역사에 남을 아이템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두근두근.... 만들면 무조건 후원할껍니다.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1] -전화연결 정경심 교수 입원증명서 공방, 검찰 개인의료정보 공표부터 부적절! - 정형준 사무처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잠깐만 인터뷰2] -전화연결 日불매운동 100일, 일본 맥주 수입량 99.9% 감소! - 정우용 사무관 (관세청) *

5.18광주민주화운동, 6.10항쟁의 민주이념 계승을 담고자 했습니다. 비록 개헌은 좌절되었지만 그 뜻은 계속 살려나갈 것입니다. 또한, 국회에 계류 중인 부마민주항쟁의 진상조사 기간 연장과 관련자 예우에 대한 법률 제·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창원, 부산, 경남의 시민들은 그동안 정치적 민주화의 열망뿐 아니라, 독재정권의 가혹한 노동통제와 저임금에 기반한 불평등 성장정책, 재벌중심의 특권적 경제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데에도 가장 앞장서 왔습니다. 지난 40여 년간 창원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해왔습니다. 2006년 ‘환경수도

간 특별수사를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을 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윤석열 아, 그의 생각에는 이명박 시절이 쿨 했던 것이구나… ㄷㄷ 3. 이미 정치적 계산을 끝내고, 문재인 대통령을 도발하는 것인지 혹은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생각을 거르지 않고 그냥 다 이야기 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해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윤석열의 자신감이 지나쳐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이라고

쓰는 글입니다. 어느 누가 서초동 집회를 가는 걸 막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주최한 세력이 누구이고 이걸을 안다면 최소한 그 집회가 얼마나 오염된 것인지 정도는 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82쿡 같은 곳에 똥x리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글을 좀 펌해 주셨음 해요. 저는 다른 것보다 그들의 순수성에 대해서 만큼은 사실관계 정도는 알고 가셨음 합니다. 2014년인줄은 몰랐네요 이런건 왜 언론에 보도가 안될까? 우병우 민정수석때인가? 쟤네들 참

언론 개혁 김용남이는 열심히 "우리 이학재 의원이! 조국을 막겠다고 단식까지 하시는데! 아무런 생각도 안 드세요!" 같은 소리 열심히 반복해서 하겠네요. 그런데 그분 이제 24시간 단식했네요. 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주셨으면 좋겠네요. 끝. 까. 지. 진. 짜. 로. 명연설이네요 내년 꼭 복귀하시길!!! 공생 4대 : 검찰=기레기=자한당=개독

수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노무현의 꿈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고 남겨진 숙제를 안은 사람들은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저도 그 중 하나인 것이죠. 국민을 생각하는 선한 마음으로 권력을 획득하여 국민이 위임하신 권한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고 임기가 마치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연스레 돌아가는 정치. 노무현 대통령이 선보이신 그런 정치를 해보고자 합니다. 승리하겠습니다. 울산 동구. 민주당의 필승카드. 황명필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끝까지 함께 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김밥 나눠어 주신

정경심 첫 재판…"사건 기록 보여줘라" "결과로 말씀" 다음 날 압수수색…황교안 교사 혐의도 조사 "망치 든 건 민주당" vs "한국당 또 철 지난 가짜뉴스" "80년 전 기억 안 나"…유니클로 '위안부 조롱' 논란 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83회 조국백서, 제보자X 그리고 소쩍새

말씀드리면 김어준에게서 국민과의 소통 방법을 배운 1위가 최배근 교수님이고 더 어려운 과제인 조국 수호 및 검찰 개혁 이 부분을 알기쉽게 가능하고 팩트체크 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 다시 오셨으면 ㅠ..ㅠ 여의도입디다~최민희님 연설중이시고 두분 더 연설 후 이승환님나온다고 하네요~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공수처를 설치하라! 노무현 대통령의 곁을 끝까지 지켰고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장관을 앞장서 지키고 있는 최민희 전의원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해 주세요. 엄혹한 시절 민주언론을 대변한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