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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나온 애들이 모여서 결국 당 하나 차렸군요. 총선 때 과연 흡수가 될런지 두고 봐야겠네요. 반대한 x들 박주선 오신환 권은희 김삼화 김중로 김수민 신용호 유의동 이태규 이혜훈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하태경 기권한 x들 김동철 이상돈 금태섭 그러하다 오신환 "수사·기소 분리가 검찰개혁 요체..공수처 필요없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오신환 의원은 공수처가 필요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오신환 의원은 과거에 "고위공직자부패방지처법안(오신환의원 등 10인)"을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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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다...!!! PS : 반대의원 권은희, 김삼화, 김중로, 김수민, 신용현 박주선, 오신환, 유의동, 이태규, 이혜훈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황교안 나경원 이언주 홍준표 류여해 김문수 이재오 김성태 여상규 김도읍 주광덕 김진태 장제원 이은재 배현진 김무성 윤상현 유승민 오신환 하태경 심상정 진선미 정진석 박대출 김태흠 이명박 박근혜 김기춘 양승태 우병우 한동훈 윤석열 전두환 이순자 장세동 정호용 정윤회 전광훈 최순실 김석기 곽상도 박성중 조경태 전희경 민경욱 정미경 신보라 권선동 김재원 심재철 안상수 조원진 변희재 정운천 이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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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같은 달 기준으로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청년 고용률이 16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성과 고령층 고용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상용직 근로자 수가 계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되고 있고,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와 함께 실업 급여 수혜자와 수혜 금액이 늘어나는 등 고용 안정망도 훨씬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노력과 함께 여전히 미흡한 연령대와 제조업, 자영업 분야 등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정책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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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에 임명해 오늘날 이 사태를 만든 책임은 전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즉각 대국민 사과를 하고 강경론으로 일관하며 국민 분열을 부추긴 청와대 참모들을 경질하는 일대 국정쇄신에 나서라”고 덧붙였다. 현재 진행 중인 조국 장관 일가 수사에 대해서는 “정치적 외풍에 휘둘리지 않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는 것이 검찰개혁의 첫 번째 과제”라며 ‘철저한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진상을 국민 앞에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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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박주선·김동철 바른미래 당권파도 동의 기소심의위 구성..뇌물 등 부패범죄로 한정 처장·차장추천위원회, 전부 국회에서 구성 사건 이첩, 타 수사기관 장이 인정할 때만 공수처 검사·수사관, 적격심사 이후 재임용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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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것다... 알려주셔요~ 기권 천정배 씨... 나경원 "일부 국민이 조국 지키기를 검찰개혁으로 오해" 한국당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5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와 정부·여당을 한꺼번에 비판했다. 이어 한국당이 반대하는 건 '조국 장관'이지 검찰개혁이 아니라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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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딱 북한과 종북이들 수준이다 팩트 & 논리 반박 OK 오신환 "민주당 공수처 공안검사 시즌2…동의 못해" 그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공수처는 1980년대 공안검사 시즌2"라며 "공수처장, 차장, 수사 검사, 조사관을 모두 대통령이 임명 하도록 해 놓았다. 검찰에는 수사권을 축소하라고 윽박지르면서 공수처엔 사실상 제한없는 수사권·기소권을 부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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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 *김철수*는 양지병원 이사장인데, 어디에 있는 병원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 관악구 을 선거구에서 4번이나 국회의원이 되고자 시도했으나 실패. 2004년 제17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 열린우리당 이해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 통합민주당 김희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총선 새누리당에 공천 을 신청하였으나 오신환에 밀려 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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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한국당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 선출 이후 문 의장의 중재에 따라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심 원내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에서 "예산안은 내일 처리하기로 했다.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지난번 본회의에 올린 안건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는 한국당 의원총회를 거쳐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직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은 상정하지 않고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데이터3법 심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개혁법안 상정 시점은 예산안 처리 뒤인 정기국회 종료 이후가





"묵과할 수 없는 만행..3+3 논의 당분간 중단" 오신환 "강기정 '정쟁수석', 존재 자체가 해악..해임해야" 與 내부서도 비판의 목소리..협상 재개 방안 고민할 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경원씨, 오신환씨에게 묻고 싶네요. 강기정 수석은 솔직히 울고 싶은 데 뺨때려준 거잖아요. ㅋㅋㅋ 언제는 협상을 정말 열심히 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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