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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도 있고..? 근데 또 워낙 넓으니 저 장면이 연출 될 장소도 있지 않을까 싶었지. 유명한 곳이니까 뭐라도 있겠거니 싶어서(..) 일단 여기서 부터 찾아가기로 했어. 구글 어스를 키고 데스밸리를 검색했고, 나는 그대로 미국 서부 사막 한 가운데로 날아갔어.
들렀다가 보니 제 손에 구두가 한켤레 들려있더군요 328000원...쿨럭.. 그냥 바로 갔어야했는데... 여튼 영화를 보고 나오니 이거 잼나더군요. 근데 좀 중간에 맥이 딱딱 끊기는 느낌이 있던데 이거 참.. 액션은 상당히 볼만했네요.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요. 저는 8/10점입니다. 꽤 훌륭했단... 늙은면 꼰대가 된다는데 종특민족들에 반해 역시 미국이다라는 찬사가 나오는 나이값 하는 영화였다 최고 극찬 평론가 틀닥들아 악플을 달지말고 평론을 하란말이다 1, 2편에 워낙 주옥같은 장면들이 많아서 다크페이트가 얼마나 이것들을 오마주할지 기대되네요 ㅎ
있지만 달리 보면 한계치가 분명한 시리즈기이기에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가 현 시대의 주인공을 죽이는 스토리.. 생각만 해도 뻔하지 않나요.. 특히나 T1과 T2가 이미 그것을, 그것도 아주 멋지게 보여줬기 때문에 그걸 넘어서기란 어려웠을 거라 이미 생각이 됐으니까요. 특수효과 부분도 과거 제임스 카메론이 6~8년 주기로 영화를 내면 그때마다 헐리우드의 특수효과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한다고들 했는데 이 부분도 이미 오래전
전부 때려박아 광역 공감대 형성해서 분란유도하는것은 변함이 없죠. 저 근거없는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남혐 및 여성주의를 동의하게 되는거죠. 마지막으로 82kg는 롯데 배급이라 일베클로 롯데 자금도 묻어있습니다 ㅎㅎ 1. 보고나서 비판하자, 보지않으면 비판할 자격이없다. -> 똥을 먹어봐야 똥맛 비판할 자격이있나 2. 부인이나 여친이 김지영 보고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Re: 보고나서 의견 나누자고 한다 -> 전형적인 물타기 (리플 내용) 3. 영화는 괜찮은것 같아요 -> 지난글 보기를
아놀드아저씨랑 나쁜터미네이터랑 같이 자폭하고 죽고 린다해밀턴이랑 젊은여자 둘만 살아서 영화가 끝나는데 향후 다음편도 나오는건가요? 쌩뚱맞게끝나네요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보는 내내 들던 생각이 에이리언3편이었습니다. 딱 포지션이 그정도가 아닐지.. 액션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다만 스토리에 불만이 좀 많습니다. 스토리 불만은 시작과 함께 바로.. 진행됩니다. 도리어 원작은 모르거나 대충알고 있으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잇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작을 대충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로 만들거였으면 애초에 카메룬 감독이 예전부터 말씀하셨던 터미네이터는 2편이 진정한 마지막이다...... 그냥 그대로 유지되는게 나을뻔했습니다.... 데드풀2로 유명한 팀밀러 감독의 역량이나 제임스 카메룬 감독님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T2와 다를바 없는 진행되는 전개로 흘러가는 이번 다크페이트를 보자니.... 정말 T2는 넘사벽이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라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 배우분이나 아놀드 형님이나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다크페이트의 후속작이 나온다고 해도 액션신이 주된 영화에 더 이상 출연하기는 어려워보이고 그냥 그 두분을 위한 헌정영화는 아니었을까 하는 주관적인
타이틀만 빼면 무슨 영화지... 할 정도로 꽤니 엉성하게 비춰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흥행은 해서 구상 중인 나머지 2부작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우려가 되더군요. 터미네이터2가 10점이면 이번 다크 페이트는 7.5점. 당시 T-1000의 충격과 공포를 넘어서지 못함. 터2에 비해 스토리도 좀 약함. 볼거리는 충분. . 호호 백발로 늙었네요 로봇 껍데기 생체 기관이 노화된건가요 ㅎ 설정 잼있네요 여튼 볼것 없는? 가을 극장가에 좋은 볼
후속작이라고해서 봤는데요 잘한것과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잘만든점은 먼저 린다 누님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늙어도 역시 린다누님이네멋있네요 그리고 액션만 봐도 참 잘만들었습니다 특히 하늘 액션신은 터미네이터2에 없는 장면이여서 노력을 많이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쉬운점은 먼저 그레이스였습니다 카일리스보다 더 약한거같고 툭하면 아파서 이게 대니를 구하러온건지 짐인지 모르겠네요 Rev-9 이것도 카리스마가 별로입니다 터미네이터 액체금속은 중학교때는 완전 충격 자체였는데 40넘어보니 그냥 그렇네요 또 대니도 역시 별로내요 도망만 다니다가 영화끝에가서 갑자기 버프되더니 rev-9하고 맞짱까지 하내요 그리고 연기도 어설프네요
6500원 쿠폰을 사려고 보니... 문화의 날이네요.. 덕분에 5천원에 영화표 예매... 지마켓 판매중인 메가박스 싱글 콤보 1000원에 겟... 6천원에 팝콘먹고 콜라 마시면서 터미네이터를 볼수 있네요.. ㅎㄷㄷ 제임스 카메룬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터미네이터 1은 스톱모션으로 그렇게 대단한 장면들 찍어냈고., 에이리언2에선 텍스쳐들로 괴물들 창조.. 어비스에선 심해 창조.. 터미네이터2는 애나몰픽 그래픽으로 공포의 t-1000 을 창조.. 아바타에서는 진짜
실시’ ‘한·미 FTA 현행대로 실시’ ‘대기업 규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등 진보 보수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안 20가지를 물었다. 5점 척도로 1~5(찬성 1, 반대 5) 중에서 택하도록 했다. 평균값 결과는 보수 성향 집단 2.4, 진보 4.0, 중도 3.2였다. 여기서 중도를 분석해보니 이들이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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