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1. 강남일 문자, 김웅 헛소리, 송경호 바람잡이, 양석조 항명 등등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검찰조직과 너무 다른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결국 그들이 70년간 소중한 가치로 생각해왔다는 원칙도 자신들의 이익(개혁법안, 인사 등)앞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그들은 어떤 철학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사기업은 물론이고 일반 공무원들의 기강해이





-올해의 책 ▷골든아워 이국종/흐름출판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한겨레출판 ▷3층 서기실의 암호 태영호/기파랑 ▷비커밍 미셸 오바마/웅진지식하우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어크로스 ▷검사내전 김웅/부키 ▷경애의 마음 김금희/창비 ▷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알마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을유문화사 ▷열두 발자국 정재승/어크로스 매일경제 교보문고 올해도 역시 매일경제는 교보문고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50권이나 선정했습니다. 세계일보 교보문고 작년은 선정을 안했으나 올해는 교보문고와;;; 교보문고는 마당발이네요 ▷초격차 권오현·김상근/쌤앤파커스 ▷4차 산업혁명



만들기, 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 화이트 크리스마스, 난폭한 로맨스, 청춘시대 시리즈) 출연 l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전성우 12/16(월) 밤 9:30 첫방송! 진짜 개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실책한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김규민 김하성 아주 돌아가면서 서로 그지랄들 하는데 경험도 없는새끼가 멀쩡할리가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16일) 밤 9시 30분, '검사내전'





저를 정치색으로 보는 댓글까지 다양했습니다 . 물론 저는 괜찮습니다 . 다만 이 글을 혹여나 보실 수도 있는 ‘ 독립운동가 ’ 와 그 후손 분들께서 부디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00 개가 좋은 글이라도 한 가지의 글을 보고 상처를 받는다면 그 또한 상처이기 때문입니다 . 글을 쓰기 앞서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정당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 정말 여러분



나올 수는 있는 것 아닙니까. 환영하지 않는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해방후 넉달 허송 연안파는 뒤늦게 들어와 환영도 못받고 스며들듯 북한에 겨우 자리를 잡아야했다. 그들은 군사력을 중국에 남겨두어야 했고 입북후에는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북한정치 핵심으로 성장하지도 못했다. 연안파의 지주로 간주됐던 무정,장군은 연안파안에서 내 몰렸고 연안파끼리도 서로를 멀리하는 분열상이 전개됐다. 연안파는 너무 늦은 시점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분열의 씨앗마저 안고 들어왔던 것이다. 이미 정치적





얼마나 압박을 받겠나... 이런 생각을 비추는 떡검 김웅님께서 검찰개혁에 대해 잘못됗다고 부르짖으며 새보수당으로 가신다니 정치검찰이 바로 이거구나 하고 무릅을 탁쳤다 떡검 김웅검사님 부디 낙선하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어제 ‘ 폐지 줍는 독립운동가 자손 ’ 이라는 글을 올린 학생입니다 .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응원에 저희 팀원 모두 큰 힘을 얻었습니다 . 더불어 저희 프로젝트 펀딩에 참여해주셔서 목표액수를 훨씬



46년 1월 신민당창당이 내부적으로 결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분열은 연안파 스스로도 조장했다. 홍씨의 증언. 『도당 이하 간부를 배치하는 간부부장에 임명된 무정이 횡포를 부렸어요. 자기와 태행산에 같이 있던 사람은 좋은 곳으로 보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형편 없는 곳으로 배치하는 거예요. 혁명역사가



다른 맥락의 주장이다. 행정 경찰과 수사경찰의 분리는, 정부의 수사개입 통제 차원에서 논의된 것이지 정보경찰 폐지로 바로 연결되는 게 아니다. 검찰의 편의적인 해석을 대통령이 마치 약속한 것처럼 몰고가는거 아니냐. =그럼 내가 지적한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자치경찰제 도입 등) 부실하게 경찰



혐오스러운 음모이자 퇴보입니다. 서민은 불리하고, 국민은 더 불편해지며, 수사기관의 권한은 무한정으로 확대되어 부당합니다. 이른바 3불법입니다. 서민은 더 서럽게, 돈은 더 강하게, 수사기관은 더 무소불위로 만드는 이런 법안들은 왜 세상에 출몰하게 된 것일까요? 목줄 풀고, 입가리개 마저 던져버린 맹견을 아이들 사이에 풀어놓는다면 그 의도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우리 애는 안 물어요’라고 말하는 순진함과 무책임함이 원인일까요? 의도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권력기관을 개편한다고 처음 약속했던 ‘실효적 자치경찰제’, ‘사법경찰 분리’, ‘정보경찰 폐지’는 왜 사라졌습니까? 수사권조정의 선제조건이라고 스스로 주장했고, 원샷에 함께 처리하겠다고



떠납니다.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싸워 국민의 훈장을 받은 이때, 자부심을 품고 떠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웅 드림 새로운보수당은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50·사법연수원 29기) 전 부장검사를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새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전 부장검사 영입 행사를 연다고 기자들에게 공지했다. [경유지] 고일석 56분 · 허재현 기자가 고생하셨다. 내가 보기엔 마냥 횡설수설이라 뭔 소리를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지 맘에 안 드니까 사기인 거고, 지 성에 안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