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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케인선발에 동료들 사기가 아직도 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알리하고 케인은 휴식주면서 손흥민은 왜 데려가는건지.... 아무런 의미 없는 경기인데 독일어 잘해서 데려간거가 전원 수비를 기본으로 하는 스타일을 고수하는 감독이라 불안불안하네요. 오늘 울버햄턴 상대 로도 내용상 이기는 경기는 아니었고... 스쿼드를 맨시티급으로 만들어서 로테이션 활발 하게 가면 모르겠는데 레비가 선수를 제대로 사 줄리는 만무하고... 보면서도 불안불안하네요. 특히 케인-손-델리는 저 상태로 안퍼지는게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데... ; 물론 바르샤 정도의 빅빅클럽이면 ㄹㅇ커리어 짱짱해지는거라 갈수도 있지만 이적해도 pl에 있을것같음....걍 뇌피셜임ㅋㅋㅋㅋ 마침 지루가 강력한 대체자로 떠올랐다.





우리 국대에는 언제쯤 저런 선수가 나올려나? 正方曹 질투나 죽겠네! Dr_soul_ 아시아 원톱이라는게 확실해졌다! 文???之光 한국 여자 BJ가 한마디 하던데..우와 ㅅㅂ! 이라고 ㅋㅋㅋㅋㅋ 大大的巨? 내가 예전부터 말했잖냐! 결승전에서 케인이 안나오고 손흥민이 나왔으면 봉신연의였을거라고! (번역자 주: 봉신연의=태공망의 전설을 그린 소설, 한국에는 만화로 더 유명하죠^^) 重感情. 손흥민은





못하는 실력인듯 하고..(이전에는 잘 했나요? 경기를 못봐서..) 허리에서 경기 조율하고 전방으로 패스 찔러주는 플레이 메이커가 없으니 경기력이 상당히 안좋아 보이네요. 케인은 뭐 토트넘 명예 공격수인지 그냥 붙박이고... 지난시즌 어떻게 챔스 준우승을 했는지 신기하네요ㅎㅎ 문득 사자왕이 보고싶네요. 저도 업무상 공무원들하고 엮일일이 많은데 대부분 서울시나 국토부 농림부 정도인데 진짜 다들 저러고 어떻게사나 할 정도로 바쁘더라고요





income-led poverty )’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배로 교수는 8일(현지시간) 한국경제신문에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생각( Thoughts on income-led growth )’이란 제목의 특별기고를 보내 “한국 경제가 취약하고 경기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로 교수는 매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석학으로, 과거 한국의 경제 발전을 연구했으며 2003년 서울대에서 강의를 맡기도 한 지한파 학자다. 그는 한국을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10개국과 비교하며 투자와 성장이 안 되는 이유로 수출 감소가 아니라





숨기지 못 하고 얼핏 드러내 보인 너무 마음이 아프다는 단말마 신음이 다 였고 당신으로 하여 시련의 복판을 걸어가고 있을 딸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케익 조각을 사 들고 들어가던 쓸쓸하디 쓸쓸한 뒷모습이 다 였습니다. 홀로 입술 깨물며 견딘 시간이 얼마고 남 몰래 눈물로 얼룩졌을 시간이 얼마인지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중에도 부창부수에 부전녀전이라더니 우리의 일은 우리가 견디고



뻔하디 뻔한 영화입니다. 허리케인이 닥쳐오고 아빠는 행불이고 아빠를 찾아갔더니 허리케인이 제대로 몰아치고 악어도 나타나 고립되었더라 이제 어뜩하지? 라는 뻔하디 뻔한 기승전결 모두 안봐도 비디오로 예상되는 뻔한 영화입니다. 그러나 모든 창작물에는 공통되는 공식이 있죠. 뻔한 이야기 뻔한 클리셰로 뻔하지 않게 재밌게 만들 수 있어야 진짜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관객이 원하는 것이 뭔지를 아주 정확하게 충족시키는 완벽한 작품입니다. 놀래킬 장면에서 정확히 놀래키고 무서운 장면은 확실히 무서우며 긴장할 부분은 확실히 긴장을 팍



워킹화가 젤 카야노 느낌이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급 뽐뿌가 왔으나, 최근에 신발을 몇개 샀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매장직원분이 안정화라해서 신어본 860은 브룩스 느낌이 나는 신발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860과 브룩스는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브룩스는 교정화 느낌이라 지지대가 있는 느낌이라면 860은 그런 지지대가 없는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안정적인 느낌은 브룩스의 지지대가 거슬린다면 찾을 신발? 개인적인 느낌이라... 부정확할 수 있어 죄송합니다. 870과 다른 신발도 신어봤으나 먼가 특별한 신발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호카 오네오네, 아라히 알트라 FAAB 머렐 트랙스타 코브라 락포트 TrueFlex CH6584 콜한 그라운드 제로 라인 팀버랜드 aerocore 올버즈 위에 신발을 다 신어보려면... 너무 오래 걸릴거 같습니다. 그래도 시작은 했으니 머라도 진전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어제 여러가지를 신어보았습니다. 문제는 신어본 신발들은 아주 잠깐 약 1분 안되게 걸어본게 전부입니다. 그냥 잠시 경험해본것이고 참고자료로 이런 느낌일 수있겠구나, 이런 의견을 갖을 수 있겠구나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룩스 라베나, 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gts,



그런 분야까지 관심을 가지고 돌아볼 여건이 되는 때에야 고민해볼 수 있는 걸겁니다. 공부하고 소양을 길러서 나중을 도모하는게 아니라, 당장 저같이 달달이 모은 돈 2천여만원 남짓으로 글로벌 투자까지 고민을 하고 그러는게 정말로 “적합”한 것인지는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하는 사안이라는 거지요. 3. 끊임없는 공부 박석중 팀장의 강연 중에 곁다리로 이런 이야기가





올라온거 같고 팀이 엉망 됐네요 손흥민은 이적 기회 있으면 가야할 듯 ㅈㄱㄴ 진짜 원더골입니다 ㅋㅋㅋ 전반 끝에는 힘이 딸려서 좀 걸어다녔습니다만, 하프타임에 쉬고 나올테니, 3-0 상황에선 공격진(케인, 손, 알리, 모우라)들은 피에 굶주린 야수들이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알리는 유일하게 골을 못넣었으니 더욱 날뛸테고, 탐욕의 대명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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