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고 보고 왔는데 존잼이다ㅋㅋㅋㅋㅋ 영화 정직한후보 초대로 보실분~ 지푸라기랑 정직한후보는 예정그대로 개봉하는거야? 정직한후보

역할은 처음인데, 라미란 선배님의 남편 역이라면 해보고 싶다 그런 욕심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상대 배우인 라미란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배우 라미란 역시 “윤경호 배우는 존재감만으로도 꽉 찬다”라고 칭찬으로 답한 데 이어, “그래서 얄미운 남편 역에 딱이었다”라는 주상숙식 화법을 구사해 두 사람이 선사할 티격태격 코믹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진실의 주둥이’를 장착한 아내 라미란과 허세가 작렬하는 남편 윤경호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세상에서 가장 코믹한 부부 케미를 선보일 영화 ‘정직한 후보’는 2월 12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아직 안 보신 분들

온 맹랑한 꼬마 승이의 엄마가 불법체류자로 강제 추방되면서 졸지에 승이의 보호자가 되고, 혹인 줄 알았던 승이로 인해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 서복 감독: 이용주 (건축학개론, 불신지옥) 주연: 공유 박보검 조우진 줄거리: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컬렉터 감독: 박정배 주연: 이제훈 임원희 조우진 줄거리: 악덕한 수집가에게 빼앗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들을 기상천외한

글쎄요? ... 힘들게 영화 만드신분들께 ㅈㅅ하지만 ㅜ.ㅜ;; 장유정감독님 독특하시당 ㅎㅎ 암튼 화이팅 !! 3천원 할인이니까 ㅋㅋㅋㅋ 주말에 봐야지 ㅋㅋㅋ 라미란 걸캅스 느낌 나는데 인기 끌지 ㅋㅋ CGV 1+1이 지난주 금욜에 풀렸네여 ㅠ.ㅠ 뽐게에는 메박만 올라왔던데 안 올라온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박평식이 5점 줬네여~ 망하지는 않을듯~ 진 모 글은 읽으실 필요 없지만, PD수첩이 사실에 기초에 성실한 보도를 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 퍼왔습니다. " 진교수 또한 PD수첩의

연말과 내년 초 극장가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을 짚을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일일 관객 수가 5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손익분기점 달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3일 전국 5만 6,620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0만 8,242명. 일요일이었던 전날(16만 3,176명) 대비 일일 관객 수는 65%가량 급락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5일

알았고 전 그 부인을 대면한 자리에서 저와 이훈, 이훈과 그 유부녀의 관계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이훈과의 관계는 부인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진흙탕이 되어 끝났습니다. 깨우친게 있다면 바람피는 유부남에게서 관계에 대해 책임지는 도덕성이 있을거라 기대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시작은 옳지는 않지만 정직한 사랑을 할

이겨날 수 있을지, 이래저래 관심이 쏠린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제작비 50~60억 (추정), 손익분기점 150만 관객 정직한 후보와 같이 다음주 개봉 예정이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개봉이 연기되었습니다. 배우 김무열이 데뷔 이래 가장 웃긴 캐릭터로 관객을 만난다. 26일 NEW는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 김무열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이리저리 용서를 빌고 있지요. 제가 그 이혼녀입니다. 전 유부남인 이훈이 2년후 이혼하고 저와 함께 하겠노라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 약속은 2015년에 있었고 하지만 2016년 이훈이 갑자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지킬수 없는 약속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훈은 이혼은 못하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한 모든걸 바쳐

교수의 무죄를 입증하거나 혹은 표창장 위조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언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진교수는 “PD수첩이 전문가를 내세워 존재하지 않는 원본 표창장에 실제 인주가 묻었음을 증명(?)한 것이다. ‘고로 위조일 리 없다.’라고 주장했다”고 하나,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PD수첩은 먼저 이 사건의 유력한 증언자였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의 발언을 검증하였습니다. 최 총장은 ‘자신이 결재를 하지 않으면 표창장이 나갈리 없고, 일련 번호도 동양대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동양대에서 근무한 다수의 전직 직원, 조교들,

쿠죠 - 아니, 딱히 정해둔 것은 없지만 정월에 어울릴만한 것은 몇 개 준비해뒀어. 하고이타*나 연이나 후쿠와라이* 등 원하는대로 써도 괜찮아. 코우야 - 그렇다면 신도, 호쇼! 누가 제일 고속 스매쉬를 치는가 하네츠키로 승부하자 이사기 - ! 신도 - 하네츠키는 배드민턴이 아니다. 좀 더 얌전하게 노는 거잖아. 코우야 - ...뭐야, 그럼 연 날리기하면서 100미터 달리기라던가? 카나메 - 그것도 노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코우야 - ...? 연은 뛰면서 날리고 노는 거잖아? 신도&카나메 - ..... 쿠죠 - 하네츠키나 연날리기라면 나도 어린 시절에 했던

영화 ‘정직한 후보’ 스틸. 사진 NEW NEW가 2020년에 가장 먼저 선보일 작품은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다. 거짓말을 일삼던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두고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는 초능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찰진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던 라미란이 주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