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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동훈진동균의 민낯을 하나하나 다 알아가면서 조국 법무부장관의 공수처 설치를 지지 합시다.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위와 같은 검찰이 나오지 않길 바라보면서 소소한 글을 마칩니다. 한동훈진동균을 포함해 이들과 정치적이해관계로 그물처럼 엮여있는 모든 것을 철저히 파괴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한동훈 반부패부장이라... 그리고 그의 처남 진동균 전 검사... 참 재미있는 관계입니다. 늘 말하지 만





분노, 허튼 소리들 페친들, 지금 검사들은 발작적인 분노에 휩싸여 있어. 6. 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거지. 외적이 쳐들어 오는데 성문을 열어준 게 임은정 검사라고 여기나 봐. 분노와 증오의 화살을 마구 투척하고 있네. 뭐 어쩔 수 없지. 화살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사람이니까. 선별적 수사, 선별적 기소가 검사들의 장기인데, 분노 또한 선택적이기에 가짜지, 가짜. 정희도 검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인사에 대해 “인사내용이



취소되었습니다. 저에게 위법한 지시를 하고, 징계권과 인사권을 오남용한 간부들에 대한 문책을 기대했으나, 대검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미동도 않더군요. 하여 감찰제보시스템을 통해 감찰 요청하였으나, 대검은 여전히 요지부동이어서 부득이 검사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관련 간부들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모르는 후배가 그냥 용서해주기를 권유하며 “부장님께서 한 번 더 열린 마음과 시선으로 오히려 지금은 약자인 과거의 강자들을 바라봐 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영감과 에너지를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제주지검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조상준 대검 형사부장은 서울고검 차장으로, 이원석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수원고검 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두봉 대검 과학수사부장은 대전지검장, 문홍성 대검 인권부장은 창원지검장으로 부임한다. 노정연 공판송무부장은 전주지검장으로 옮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님 응원합니다. ㅈㅁㄱㄴ 가장 재산 많은 검사는 노정연 주로 배우자 명의 재산 많아 조국 수사 한동훈은 검사 중



씨팔촌까지 계좌 통화내역 표창장 수상내역 자녀학력 전수조사는 기본 압수수색 100회 통과하믄 대선까지 밀어드림 얘가 주도 한다죠..?! 웃기는 짜장같은 놈들 조국장관에게는 범죄사실이 있을꺼야.. 우리는 논문도 돈주고 만드는데 불법 논문 저자 안했을리가 없어 우리는 장관표창장도 청탁으로 아들딸 동시에 주는데 비리 안저질렀을리가 없어 우리는 권력으로 알 수 있는 정보 통해서 재산 두배 세배 불리는데 조국은





요청 - 가로세로 인기영상에 떳습니다. 포격요청 8938 73 87 43 반포 한강 아침 조깅중인데 “조국 응원합니다” 23634 30 231 44 일본 어린이의 인생을 바꿔놓은 한국 경찰관.jpg 25076 25 202 45 [뉴스] 바른미래당 권은희 고집으로 소방관 국가직 결국 무산.gisa 17209 45 146 46 한명숙 재판 과정만





청와대 관련 수사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동훈검사블랙리스트!!!! /Vollago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한직으로 발령 난 검사들은 일단 사표 제출을 미루는 분위기다. 조 전 장관 수사를 지휘했던 한동훈 검사장은 “사의 표명할 생각 없다. 어디서든 공직 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검 관계자는 “예상했던 결과”라며 “이번 인사가 문제가 돼 분명히 쟁점이 될 것”이라고 벼르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윤 총장 역시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대구고검 등 한직으로 발령났으나 정권이





안해 -> 박근혜정권 채동욱 검찰총장 사생활 뒷조사로 탄압해 ---------------------------------------------------- [국민일보] 하태경 "검찰 숙청, 군사독재정권도 못했던 만행" 발끈 -> 하태경 "박근혜의 윤석열 평검사 강등후 지방 유배"에도 발끈한적 없어 ---------------------------------------------------- [YTN] 패싱당한 윤석열, 흩어지는 참모들에게 한 말 ->하극상 검찰쿠데타 윤석열, 흩어지는 친윤 패거리들에 한 말 ---------------------------------------------------- [중앙일보] 檢대학살에 윤석열 충격 ->윤석열 거역에 추미애 장관 충격 내용 없어용 검새야.. 한번 니들도 뒤져봐라. 태영방송 기자협회장 임찬종 씨 부산 출장이라도 갔나?





검찰은 구속 기소했지요. 누가 누굴 처벌하나... 싶어 어이없기도 했지만, 검찰의 논리가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기에 사법농단 수사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윤총장님이 국감장에서 리스트도 확인하지 않은 채 “경험에 비춰 선뜻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란 말을 당황스럽도록 선뜻 하시는 걸 보고... 역시 윤총장님이다... 싶어서 답답해지네요. 지난 6월, 법무부와 대검에 검사 블랙리스트 감찰 요청을





있다. 조남관 동부지검장은 ‘유재수 감찰중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 밖에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고형곤 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등도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에서도 최소한 한 검사장은 인사태풍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여권 관계자는 “검찰이 수사가 아니라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총장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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