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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하자, 오프라인 모든 가게의 마스크들이 동나기 시작했습니다.....심리상태가 변했습니다. 많은 포항의 시내들의 가게들의 손님들이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키즈카페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오늘.... 갑자기 5개의 문자가 왔습니다.. 해당 동선들은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나야 어떻게든 버틸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생활을



간다면 신라호텔로 잡아야 할까요? 파라다이스 호텔에 갔는데 생각보다는 뷰도 별로고, 저는 비싸기만 한거 같았어요 돌때 갔는데 어려서 키즈카페 갔는 곳도 별로 할 껀 없더라구요... 혹시 제주도 아기와 함께 간다면 숙소는 어디로 해야 좋을까요? 혹시 경험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아마 글을 쓰다가 결국 작성 취소를 누를수도



취와라고, 24시간 운영하고 김밥천국처럼 온갖 메뉴 파는곳인데 무난하더군요. 애 있어서 맛집 찾아가고 이럴 상황은 아니어서, 베네시안 호텔내의 북방관(north)이라는 중국식당만 한번 가봤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데..여기는 그 호텔에 중국투숙객이 원체 많아서 식사시간대에 가면 30분 대기가 기본이고 결정적으로 카지노를 통과하지 못하면..한층 올라갔다가 삥삥돌아야 합니다. -_- 인터넷에는 북방관 검색하면 카지노 바로옆이라 찾기 쉬워요 라는 글이 많은데 그건 성인만 갔을떄 기준이구요..미성년자가





있으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모르시겠으면 그때그떄 바로 호텔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베네시안은 정말 갔다가 길 잃어버릴뻔.. 참고로 카지노 멤버쉽카드 만드시면 호텔 단지내 식당에서 카드 보여주면 음식값 10% 할인해줍니다. 여권 들고 가시면 5~10분 걸립니다. 단 같은 계열 호텔끼리만 되는거니까 각각 다른 계열로 식당을 가신다면 계열별로 다 만드셔야 겠지요. 5. 기타 물놀이 말고 딴건 할게 없느냐.하면 타이파 빌리지나 세나도 광장, 판다 파빌리온, 호텔의 각종 로비에서



백화점이 뭔지는 새삼스럽게 설명할 필요도 없죠. 하지만 백화점은 여러 가지 치열한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하나씩 볼까요. 1) 집객 - 우산, 장갑, 양말 백화점 은 늘 가장 좋은 상권에 있습니다. 접근성은 정말 편리하죠. 주차도 편합니다. 1층에서 항상 우산이나 장갑, 양말 등을 팔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품을 세일까지 하니 고객들이 보게 됩니다. 백화점 안에서야 비싼 걸 팔지만 입구에서는 '브랜드'이지만 싼 상품들로 유혹합니다. 고객을 모으기 위한 마중물, 미끼 상품이죠. 토스 를 볼까요.



어이가 없어서 아 네^^하고 나옴 그때 매니저가 30대 초반이였거든. 어떤 날에는 한 알바생이 장염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 먹는 상황이였거든. 근데 불쌍하다고 비요뜨를 사옴.(...근데 이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사온것 같아. 아무런 악의가 없었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무묭이 못먹게 일부러 베리맛으로 골랐어! 잘했지? 혼자 먹어!이럼 근데 비요뜨는 내기준 블루베리맛이 강해서 먹을 수 있거든? 호가 아닐뿐이지. 그래서 저 딸기만 안먹지 다른건 다먹어여 하고 그냥 내가 다 먹음. 어차피 걔는 못먹으니까. 그리고 내가 그만둔다고 한 다음날부터 진짜 한달동안 한마디도





외우는걸 졸라 싫어한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배우는게 의학용어과목이라니 ㅅㅂ 새내기 무묭이는 좆돼따 라고 생각했지만 에이쁠 받아따. 아 해부학 시험은 망했지만 해부학실습은 신기하고 좋았다. 포르말린때문에 좀 힘들긴 했지만 내가 그런걸 언제 또 그렇게 자세히 보겠나. 다른 과목은 잘 기억이 안난다. 알바: 1학년1학기때는 엄마가 알바를 못하게했는데 용돈이 한달에 10만원이였다. 엄마가 나한테 쓰라고 카드를 주긴했지만 장녀인 무묭이는 부담스러워서 엄마카드 못쓴다. 한달에 10만원가지고는 뭐 제대로 할수도 없다. 그래서 1학년 여름방학부터 제대로 알바를 시작하고 용돈을 끊었는데 처음한





항개 잘 골라봤어용! 눈누님과 gsx1300님과 내안에뭐있다횽이 케익을 지원해주셔서요.. 케익 5개 준비하고 금액 맞추느라 조금 더 결제하고 작은 케익 하나 더 사서 총 6개 케익 준비했어요~ 그래도 케익이 두개가 남아서 이건 제가 보관중입니다. 까비님께서 엔요를 4박스 보내주셨습니다. 나머지 2박스는 제 딸꺼라고 했는데 제 딸한테 크리스마스에 엄마아빠 못보는 친구들 가져다 줘도 될까 했떠니? 오케이!! 해서 제따님이 본인꺼 엔요 두박스 기부.. 총 6박스 준비햇습니다. 생파를 제주도 호텔 숙박권으로 초대해주신 안개비님께서 아이들



그만가고 싶어서... 전 덩그러니 앉아서 군것질 하려구요 ㅎㅎ 졸린데 아들한테 끌려 나왔네요 ㅋ 저는 이제 거의 50세라 애들이 고등,대학생이라 이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아이엄마들은 요즘 정말 갑갑하시겠어요. 위로드려요 ㅠㅠ 아이들은 상황을 이해 못하니 나가자, 친구 만나고 싶다 할텐데 친구도 함부로 못만나고 키즈카페도 못가고 날도 포근한데 집에만 있어야 하니... 마스크는 안쓴다고 말을 안들을테고.. 에고..





의지가 있으며, 만약 이것도 안된다면, 현실을 받아드리겠습니다. 25세 액체고양이 키즈카페 고인물 춤 진짜 연체동물인줄 진짜 레알 완전 개잘춤 1층 사이든데 동작이 다보였어 쏘왓때 진짴ㄱㄱㄱㄱㄲ 키즈카페 고인물이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났어 포항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일전에 보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날..불안해졌습니다만...일부분의 사람들만 마시크를 끼고 돌아다녔으며, 크게 와닫지 않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나 동선이 뉴스에 뜨고 포항에도 신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래도 설마 그렇겠어?라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포항에도 확진자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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