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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새우젓 사러 강경젓갈시장에 갔어요 이시국에 음식 재탕하는거 딱봄 ㅠㅠㅠㅠㅠ 판이 작으니 조그만 열심히해도 눈에띄네 [밀실]“급식실이 내겐 도축장” 김밖에 못먹는 ‘비행청소년들' 요리를 하지 말아야겠어요 김장과 김치사먹기, 뭐가 더 나을까요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보라해🐯 오늘 팝업갔다 허탕치고 돌아온 덬인데 순대국 좋아하시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여기 융어치들은~ㅎ 오상진어머니 묵은지지짐 엄치척이어요 강추~ 김치속양념값 얼마정도 드리면 후할까요? 나도 담당한테 팬섭받거나 아이컨택하면 착각 많이 했는데 이짤 보고 금요일 오후에 절인 배주를 국밥 한박스 주문했네요ㅋ "강간하는 꿈 꿨다"···스쿨미투, 3년





다 사진으로 봐오던 얼굴이랑 다르다는건 못느꼈어 걍 우리가 평소에 보던 홈마 사진중에서 잘나온 것들? 그런게 고대로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야ㅋㅋ근데 거기서 실제 사람을 봤을 때 느껴지는 아우라나 분위기에 따라서 감상이 갈리는 것 같아 애들보고 온 냉 나누는데 난 그건 잘 못느꼈엌ㅋㅋ그냥 와 잘생겼다 싶었지 개인적으로 딱히 차가워보이고 그런 멤버는 없었던듯?! 운좋게 돌출 2열에 서게돼서 애들을 2-3미터거리에서 봤엉ㅜ내가 이런 후기쓰게되는 날도 온다진짜 기적이일어난거지ㅠㅠ 남준 : 얼굴 개작고 몸매가 진짜



할 양을 부탁드려서 냉동해두려구요 그때그때 부탁드리면 죄송해서요 새우젓만 넣은 깔끔한 김치로 국산재료값하고 수고비 얼마정도 드리면 후하게 드린셈이 될까요? 새우젓이구나 하고 납득함 ㅋㅋㅋㅋㅋ 토요일 씻어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월요일 양념바를건데요 그동안 숙성될까요? 그리고 양념좀 봐주세요 다시마 멸치 황태머리 무





제가 손이 커서 양념을 듬뿍듬뿍 넣는 편이니 가족들도 제가 하는 깍두기 등에 만족도가 더 높은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 정도 식구나 김장량에 힘만 들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처럼 되면 그것도 좀 우스운 거 아닌가 싶어서요 (과년한 미혼처자이고 엄마의 사랑을 반드시 느끼게 해야 할 아이들은 없습니다^^;;;) 12월 되면 이럴 시간도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올해 김장이라면 김장을 담궈야 할지 아님 그냥 하던대로 사먹는게 훨씬 이익이고 뱃속 편한 일일지..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망칠까봐 좀 겁도 납니다...김장이란 말만



한방 치료를 꾸준히 받아 건강이 호전해 운동을 다시 시작해도 좋다는 소견을 얻어냈으나 시기가 문제였습니다. 운동해서 살을 뺄 것이냐, 살을 빼고 운동할 것이냐의 갈림길이었죠. 기자는 생각했습니다. 살을 빼고 운동을 하자. 사실 그렇습니다. '비계'가 잔뜩 낀 상태에서 아무리 웨이트를 해도 근육이 드러날 수 없고, 러닝머신을 달려도 몸이 무거워 힘만 더 들지 효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대신 살을 빼고 나면 조금만 웨이트를 해도 근육이 등장하고 훨씬 빨리, 멀리 달릴 수 있는 것이죠. 그런 것이 바로 긍정적으로 작용해 몸을 더 잘 만들 수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니까 나 한 사람이 응원하고 좋아해봤자 의미 있나 싶은 이상한 생각도 들고.... 쓰면서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ㅠ 그래서 독방도 안 가고 최대한 정보만 보고 있음 탈덕 말리는건 아닌데 기분이 이상하다 만약에 짤 정도의 비쥬얼로 15000원에 판매하면 장사좀 될까유? 야채 스끼없고 족발하고 새우젓 초고추장만 나갑니다 배민, 요기요 배달비 별도 2~3000원입니다 울 할머니댁 광준데 젓갈도 하나가 아니야 새우젓 두가지 황석어젓 멸치젓 곱게 갈아서 넣고 집마다 다른데 고기다진거 양념해서 볶아서



1심 재판 판결에 어떤 영향 미칠까? “도덕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처럼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았고, 수업도 재미있게 하는 분이셨어요. 아이들과 장난을 쳐도 성적인 내용이 담긴 농담은 절대로 하지 않으셨어요. 만약 그 선생님이 단 한 번이라도 ‘섹스’라던가, 그런 말을 했다면 남학생들 사이에서 ‘섹스쌤’, ‘섹스교주’ 등의 별명을 붙였을 거예요.



'라면의 본질을 추구하다' 라는 제품 슬로건처럼 가격도 맛도 딱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라면' 의 느낌입니다. 약간은 평범한 맛?! - 구성은 저가형 라면답게 단출합니다.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 일체형 1봉지와 면 1개. 라면의 양은 생각보다는 적지 않았습니다. - 면발이 감자 전분 때문에 쫄깃하고 부드럽다는 평이 꽤 있던데, 제 입맛이 이상한 건지 저는 그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약간 목 넘김이 좀 부드럽다 정도?! 그래도 다른 일반 라면보다 약간 가늘고 찰기가 조금 있긴 합니다. -





넣고 북어대가리 육수랑 다시마육수 따로내서 넣고 만들어 지이이이인짜 맛있어 완전 깊은맛 내가 너무 복잡해서 레시피를 다 적어봤다니까 ㅋㅋ 진짜 신기하게도 죽을거같다가 애들 주변에 오면 거짓말같이 괜찮아지더라ㅠㅠ 무대랑 펜스 거리도 한줌이라 진짜 내 평생 최고로 가까운 시야였어ㅠㅠ 새우젓 착각 아니고 진짜 애들이랑 눈 오십번은 마주친듯 ㅠㅠ 애들은 정말. 사랑이야. 모든 면에서 우리가 아는 그 모습





먹고 있어요 황석어젓도 팔던데 그건 어떤가요? 액젓용은 아니구요 살 찢어서 반찬으로 먹으려구요 엄마도 좀 무쳐다 드리구요 팬에 열 안올리고 볶기시작 열 오를때 멸치액젓 1T (열 오르고 볶으면 눌러붙던지 식용유 사용은 기름이 뜨서 깔끔함 맛이×) 소주 1잔 하얗게 익으면 김치 썰어 같이 볶고(김치국물) 물 항거 두부넣고 뚜껑닫고 한소큼끓어오늘때 마늘 대파 새우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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