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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입에서 나올 말입니까? 대한민국 관세청은 법과 시스템으로 굴러가지 않는다고 자백한 자폭발언입니다. 그리고 그 국민은 누굴 말하는 겁니까? 청계천에서 대통령 닮은 마네킹을 들고 미러링이 어쩌구 하며 리얼돌 금지를 외치는 페미니스트들은 우리나라 국민이고 매일 밤을 홀로 소주로 지새다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 인형을 구입하려 알아보고 있는 독거노인들은 남의 나라 국민입니까? 또한 일부 사람들이 심적으로



다들 오늘 뉴스 접해서 아시겠지만 관세청장이 재판에서 승소한 일본제 리얼돌 이외에는 통관을 금지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솔직히 저희 업체의 흥망성쇠가 달린 민감한 부분이고 괜히 공무원들한테 찍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언론요청 인터뷰는 하되 그 외의 움직임은 하지 않고 있었으나 오늘 국감장에서 관세청장이 통관불가를 오피셜로 찍어 버리는 것을 보고 이제는 액션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을





자리 잡은 `피해자 중심적 접근'이 아닌 정부 간 `현안 주고받기 협상'으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결론 내렸다.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시민사회는 "피해자가 빠진 합의에 기반했다"며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촉구했고 정부는 지난해 말 재단 해산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재단 기금은 현재 50억 원 넘게 남아있는 것으로





유저가 하태경에게 제보하고 달려든 것이긴 합니다만... 하태경의 페북에서도 '기성 세대 불공정한 틀 속에서 청년위해 구출작전'이라고 캐치프레이즈도 입맛에 맞게 박아넣고 선점 제대로 해바렸습니다. 워낙 청소년층에 인기 높은 게임이고 관심사 폭발했는데, 아예 인벤의 기사로 뜨고 했으니... 롤인벤 자체가 벌레들이 들끓는 곳이니 뭐 반응이나 하태경이 여태 어떤 짓 하던 인간이라는 건 별 의미가 없을 지경이고-_-ㅋ(애초에 디씨->



관련해 국민청원을 시작했습니다. 부디 잠시만 시간을 내서 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다른 커뮤니티나 SNS를 통해 널리 퍼트려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엠팍에 AV배우 이야기나 오나홀, 리얼돌로 글 몇번 올렸었는데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다들 오늘 뉴스 접해서 아시겠지만 관세청장이



수당을 받은 사례나 돌보미 퇴직 신고를 하지 않고 수당을 부당 수령한 사례 등도 적발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아이돌봄 이용자는 매년 증가세를 나타내 지난해에는 총 이용 가구 수가 6만4591가구에 달했다. 예산도 매년 2000억원 정도 편성돼 있는 여가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다만 이미 적발된 사례처럼 돌보미 이용 허위 신고로 복지 예산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비판이





모릅니다. 부** 닷컴 이상진 대표님 께서 올린신 청원입니다. 거듭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행정부처 여론조사]文대통령 9월 지지율 46.6%…복지부보다 평점 낮아져 한국남자는 예비 강간범 매우 쿨한 흑형 근데 경기 진짜 어렵다던데;; [단독]“여성가족부 예산으로 윤지오 지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76#Redyho 일본 전 정권에서 백날 사과하면 모하냐.. 뒤돌아서면 게소리하는데.. 노망난 틀딱벌레시키 순천아.. 이게 사과한거냐? 내가 얘기했지..니 자식 내가 죽이고..백날 사과만하면..





여성가족부는 문통과 문정부의 명백한 실책입니다. 정부랑 관계가 없다느니 자한당과 ㅇㅂ찾지 말고 명백한 실책은 실책이라고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저질러진 일이고 그렇게 궤변으로 쉴드쳐봤자 진선미와 여가부가 한 수많은 짓거리와 정책은 사라지지 않고 평가가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왜 북한의 주민에 대한 인권 유린에



대해 ‘여가부를 중심으로 범부처가 리얼돌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기재부‘ 국감이었습니다. 관세청이 여가부 산하조직입니까? 성인용품 수입 허용 여부도 여가부 권한입니까? 이렇게 하시는 일이 많은데 그냥 여가부장관도 부총리 줍시다. 질의를 한 유승희 의원은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여성인권이랑 성매매를 리얼돌이랑 엮어서 전면금지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대단한





반격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은 억지주장과 혐오조장으로 여론몰이를 했다면 저는 정론과 원칙으로 공감을 얻어내고자 합니다. 그렇게 저희도 국민청원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이슈와 관련해 워낙 많은 보도와 인터뷰가 나갔기 때문에 사건자체의 대한 이야기는 줄이고 오늘은 관세청장과 유승희 의원의 발언에 대해 비판을 남기고 싶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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