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통령 순서는 알아서들 정하십시오. 이해찬 민주당 대표 및 관계자들께 사과드립니다 '조국 장관 사퇴, 이해찬 대표 주도'는 사실 아니야 이해찬-이낙연-노영민 회동이라는 팩트에서 출발해 추론으로 사실범위 확장시킨 오류 있어 '이해찬 대표 사퇴' 여론 만든 책임 있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약속 드려 저렇게 분탕질 처 놓고 기껏 사과문이라니.. 앞으로 소설
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둑을 좋아하지만 바둑의 기풍을 통해 그 사람의 풍모를 느낄수 있다고 하죠 문재인대통령의 바둑기풍은 한마디로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 남 공격 앞서 나부터 살펴라 입니다 검찰의 개혁과 지금의 검찰의 만행을 누구보다 잘 아실겁니다 반드시 그에 대한 해법도 준비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아베 똥쭐타나 봅니다. 출처-KTV국민방송 방금 후원했습니다. 이재민 여러분 빨리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이낙연 #태풍미탁 #성금모금
윤석열 임명은 신의 한 수 12419 21 89 63 요즘 군대 취사병 이야기.jpg 3601 49 0 64 갤럭시 폴드 자성(철가루) 이슈 3578 48 0 65 김기창 교수 '황당한 윤석열씨' 9519 29 138 66 서초동촛불 150만명이 구라인 이유 ㅋㅋㅋㅋ 11943 21 48 67 이번주 토요일 서초 가시나요들?
문재인 정부의 시민으로 사는 게 자랑스러운 주권자의 한 사람입니다만, 지금 윤석렬 총장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검찰이 싫습니다. 어디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지휘계통도 무시하고,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의 명령도 아랑곳하지 않고, 현행 법에 엄연히 범죄행위로 규정된 피의사실공표도 서슴지 않고 범하면서도, 어떤 반성도, 어떤 대책도, 어떤 시정조치도 않을 뿐 아니라, 당신들이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기만 하면, 사돈팔촌까지 다 먼지털기로 뒤지면서 사생활을
김현정>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윤석열 총장의 행보 얘기를 했는데 조국 전 장관 행보도 좀 보죠. 서울대에 복직했습니다. ◆ 박지원> 그렇습니다. ◇ 김현정> 사표 낸 지 20분 만에 복직 신청했다고 해서 이것도 화제고 논란이었는데. ◆ 박지원> 저도 그건 너무 심했다. 그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왜 이렇게 빨리 복직을 해요? ‘분명히 말이 나올 텐데 왜 이렇게 빨리 복직했을까?’를 생각해
52 SBS 근황.jpg 15660 16 79 53 그러고보니 아이폰 11은 사실상 저가 라인업이네요. 2296 53 0 54 (여초클리앙) 악세서리 뭐 하십니까?? 2170 52 0 55 유니클로 사람많네요 6039 40 1 56 안철수 진짜 나오려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82 40 0 57 9월 일본 맥주 수입액 - 700만원!! '사실상 중단' 6704 37 51
있다”고 덧붙였다. 도쿄 특파원 부임을 앞두고 있던 시기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자신을 찾아와 국회의원 출마를 제안했지만, 도쿄 특파원이 되고 싶어 거절했다는 일화도 이 총리는 소개했다. 이 총리는 “한일관계는 1965년 국교정상화와 그때 체결된 여러 조약과 협정 위에 있다.
27 55 66 조국 민정수석은 정말 FM대로 한 거였군요. 17358 6 92 67 강아지 구충제 암치료 현재 상황.jpg 7668 38 2 68 김경률 이사람은 선을 확실히 넘었네요. 10065 30 31 69 일본 48시간 예상강우량 1000mm 이상 ㄷㄷ 5817 44 0 70 승무원 번호딴 후기. 12462 22 12 71 아...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58 30 18 72 윤석열접대건
국민적 요구가 높은 특검연장도 거부했다. 황 대표는 국민적 열망이 높은 공수처를 ‘독재적 수사기관, 문재인 게슈타포’라며, “문재인 정부가 독재를 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독재정권의 본류인 한국당의 대표가 할 발언은 아닌 듯싶다. 지난 정권에서 검찰을 ‘정치 검찰화’로 만든 사람은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었다. 주변에 널린
동생 영장기각 됐네요 19049 39 114 32 삭제된 sbs 노조위원장의 페북 글... 14266 51 96 33 빤스 연설듣는 나경원, 황교안.JP9 13050 51 40 34 태극기 집회 차량들께 상품권 발송중.jpg 16099 40 218 35 갑자기 차를 세우신 버스기사님.jpg 17479 31 208 36
- Total
- Today
- Yesterday
- 조수진 변호사
- 스포츠 모자
- 라이크
- 설리
- 유상철
- 일기예보
- 나혼자산다
- 한석규
- 이인영
- 로또
- 케인
- 뭉쳐야 찬다
- 수미네 반찬
- 허지웅
- 김민규
- 여자아이들
- 김숙
- 인간극장
- 뺑반
- 인기가요
- 카누 커피
- 1박 2일
- 필리버스터
- 침대옆
- 장희웅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낭만닥터 김사부
- 진선미
- 이시아
- 이유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