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랑의이야기

위해 각 부처(경찰청, 검찰청, 기무사, 국정원, 금융감독원 등등)에서 인원을 받아 업무를 진행합니다. 당시 부처의 장이 503이 임명한 강신명 이런 인간들이었죠. 그러다 보니, 이 파견 온 새끼들이 민정수석실 업무를 보는 게 아니고 얘네가 퇴직후 일자리 알아 본다고 환경부 장관 협박하고 이럽니다. 이게 가능한 게 청와대 파견 직원의 처벌권한은 파견한 부처장 못막습니다. 철면피 검찰은 모이는 숫자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결단할 시간 입니다. 이 상황에서 만에하나 공수처까지 안된다면, 내년 총선까지 여파가 갈 겁니다.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첫 법원행정처장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인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마저 공수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논의) -상반기에는 당 사법개혁특위 위원장, 하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