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센터 되고 첨에 긴장했는지 안무 헤멜때 김시훈이 할수 있다고
나누어서 서로 도와 논문을 써내는 좋은 시스템 탓이었다 그게 확실한게 나는 한국에 돌아와서는 별 연구 성과를 (적어도 내가 만족할만큼은) 못냈기 때문이다. 모 장관의 딸. 모 정치인의 아들. 모 학교의 총학 회장등 많은 사람들이 고등학교 때 제 1저자로 논문을 썼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충분한 도움과 지도가 있다면 논문의 경중에 따라서 아예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만약 내가 대학원생으로써 헤멜 때만 방문자라면 더 편하죠.... 그나저나 뉴스만 보는 어르신들은 정말 기존 민주당 지지자까지 조국 장관 딸이 문제가 있는줄 알고 계시더라구요 ㅠ 감사합니다 —— 대학원에 정식 입학하기 전에 운이 좋게 교환 연구원으로 두달간 유럽 모 연구소에 다녀온 적이 있다 사람들은 내 영어부터 알아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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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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