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하느니라 보내드렸습니다. 남편하고 첨으로 단둘이 힐링여행으로 12월에 해외여행 5일정도 생각합니다 하나투어 파키지 검색중인데 결정을 못해서요 필리핀 보라카이 발리 다낭 괌 중 어디가 좋을카요 둘다 머리좀 식히고 쉬면서 다시 사랑하기 해 볼려구요 자유여행은 못해서 노쇼핑 패키지 생각해요 오늘 제가 몇년전 여행갔을때 캐널시티를 관광하려다 근처에 있는 관광지라는 구시다 신사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투어맵에서 과거 우리나라의 명성황후를 포식하고 더 세진 빗줄기에 나갈까 머물러 수다나 떨까 잠시 갈등했지만 숙소바로 옆 오래된 임도가 베론성지까지 이어진다는 지도가 있어서 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우비 우산으로 무장하고 베론성지까지 트레킹 ~~나섰어요 길이 솔잎으로 쭈욱 깔려있어 어찌나 부드럽던지! 스틱없이 ..
발생하자, 오프라인 모든 가게의 마스크들이 동나기 시작했습니다.....심리상태가 변했습니다. 많은 포항의 시내들의 가게들의 손님들이 급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키즈카페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오늘.... 갑자기 5개의 문자가 왔습니다.. 해당 동선들은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나야 어떻게든 버틸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생활을 간다면 신라호텔로 잡아야 할까요? 파라다이스 호텔에 갔는데 생각보다는 뷰도 별로고, 저는 비싸기만 한거 같았어요 돌때 갔는데 어려서 키즈카페 갔는 곳도 별로 할 껀 없더라구요... 혹시 제주도 아기와 함께 간다면 숙소는 어디로 해야 좋을까요? 혹시 경험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아마 글을 쓰다가 결국 작성 취소..
중 일부는 수줍은듯 했고 다른 일부는 자신감 있게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눈이 크고 피부가 몹시 희고 건강해 보이는 여자 하나가 있는데 러시아 기준으로도 상당한 미인이었다. 그 여자의 눈빛에는 자신감과 함께 약간의 경멸, 심지어 우리 러시아인들을 무시하는 태도마저 담겨 있었다. 김씨가 알아보았는데 그 여자는 (평양)기생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차이나타운 완성 왜 저들이 꼭 서울에.저렇게 터를 잡고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왜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인을 떠받들며 사는 정책을 받아들여야하나요 요즘은 더욱이 히잡쓰고 다니는 무슬림들 보면서 기도실을 만들어달라는것도 우습고.... 한국사람 봉인가요 코리아드림 꿈꾸는것도 저는 싫으네요 동남아여행 다닐수록 동남아 사람들 한국사람 좋아하고 돈빼먹려고하는거 진절머리 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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